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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무예센터, ‘2021 아프리카 온라인 무예 회의’ 개최
기사입력: 2021/12/06 [17:4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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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충주시 (무예신문)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사무총장 박창현)는 무예를 통해 아프리카 청소년과 여성의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2021 제4회 아프리카 무예회의’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18년 케냐와 2019년 가나, 그리고 작년도 웨비나로 개최한 3차 회의 결과를 토대로 유네스코의 글로벌사업 우선순위 지역인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의 청소년, 여성, 무예의 발전을 논의하는 회의이다.

 


올해는 케냐, 르완다, 짐바브웨, 모리셔스, 시에라리온, 가나,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11개국의 무예 교육 전문가들과 여성 무예 선수, 국내 아프리카 및 여성ㆍ청소년ㆍ무예 관계자들이 모였다.

 

이에 아프리카 청소년과 여성을 위한 센터의 잠재적 역할이라는 주제로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다양한 이슈에 관해 토론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1 ICM 무예 교육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올해 수상단체로는 쿵푸여승회(Kung Fu Nuns)가 선정되어 상장과 메달, 시상금으로 미화 10,000달러를 전달했다.

 

쿵푸여승회(Kung Fu Nuns)는 히말라야 지역의 오랜 금기인 여승들의 무예수련을 통해 2008년부터 여성 대상의 범죄 예방 및 치유 활동을 비롯한 네팔 대지진 구조 활동, 코로나-19 예방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국제무예센터 박창현 사무총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진행되는 이번 4회 아프리카 회의가 시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의제와 의견들을 종합하여 향후 센터가 아프리카와 함께 나아갈 방향과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현석 기자 최현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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