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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간판 안창림, 전격 은퇴…지도자로써 후진양성 목표
기사입력: 2021/12/06 [13:1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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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안창림 SNS (무예신문)

 
한국 유도의 간판 안창림이 은퇴한다.

 

안창림은 12월 5일 “올해를 끝으로 국가대표 선수를 은퇴한다.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안창림은 올해 도쿄올림픽 남자 73㎏급에서 연장전을 거듭한 끝에 동메달을 따낸 바 있다.  

 

안창림은 “이제는 나 자신만의 운동 능력 향상보다는 가족, 건강, 행복을 우선순위로 두고 살아가려고 한다”며 “다음 목표는 지도자로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육성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안창림은 지난 10월 말부터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지난달 중순 퇴소했다. 안창림은 당분간 예술체육요원으로 대체복무 선수 생활은 할 계획이다. 그는 최근 4주간 군사훈련을 마쳤다.  

 

재일교포 3세인 안창림은 쓰쿠바대 재학 시절인 2013년 전일본대학선수권 우승 했다. 귀화 권유를 뿌리치고 용인대에 편입했다. 2014년 국가대표가 됐다. 2018년엔 세계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선 준우승했다. 소속팀 필룩스 유도단에는 지난해 11월 입단했고, 2억 5000만원(계약금 포함)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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