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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유단자’ 이창선 공주시의원, 맨 몸으로 절도범 잡아
기사입력: 2021/11/26 [18:2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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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의회 사진제공  (무예신문)


우리 곁에 진정한 영웅은 있었다. 의류를 절도한 범인을 맨 몸으로 제압하고 경찰에게 인계한 이창선 공주시의원이 그 주인공이다. 

 

이 의원이 더욱 자랑스러운 건 그가 무예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 의원은 젊은 시절부터 태권도를 비롯한 검도, 유도로 심신을 다져왔다. 당연히 유단자이다. 그런 그였기에 절도범을 완벽하게 제압할 수 있었다.

 

▲ 대한본국검예협회 임성묵 총재

이 의원이 우리를 더 놀라게 하는 점도 있다. 이 의원은 현재 대장암4기로 항암 투병중이다. 48번이나 항암을 받으면서도 절도범을 잡은 것이다. 자기 몸도 성치 않은데, 이런 활약을 펼친 데는 그가 가진 무예정신이 근간이었을 것이다. 

 

이 의원은 이번 이외에도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들을 돕는 일을 마다하지 않는 것으로 이미 알려져 있다. 아픈 몸을 이끌고 의정 회의에 한 번도 빠진 적이 없다고 한다. 요즘도 백신 접종 홍보를 다닌다고 한다. 

 

정치인, 무예인은 많지만 그 글자 앞에 진정이라는 단어를 붙일 수 있는 사람은 몇 없는 시대다. 이런 세상에 빛처럼 무예정신을 보여준 이 의원에게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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