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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원장, 체형관리운동으로 건강한 세상을 열다
기사입력: 2021/11/16 [11:2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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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경체형관리운동센터 김일경 원장  © 무예신문


# 체형관리운동을 위한 자기 계발 노하우.

오래전 내 자신이 몸이 굳어가는 증상으로 고생했다. 이후 치료를 위해 체형관리, 경락관리를 받고 치유가 됐다. 스스로 아파보고 치료를 위해 진학 등 공부를 하며 실력을 연마한 것이 결국 나름의 비법이 된 것 같다.

 

# 체형관리 운동중 특별히 사용하는 방법과 장점.

고객들의 치유를 위해 사용하는 큐브 기계이다. 앞에서 말했듯 내가 몸이 아플 때 혈을 관리하는 선생님께 관리를 받았다. 물론 처음에는 하루하루 효과를 보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일주일에 이틀만 가도 몸이 정상으로 돌아 올 만큼 호전이 됐다.

 

그 무렵 담당 선생님(맥 마사지 협회장)이 개발한 큐브가 완성이 됐다. 당연히 손으로만 받던 치유법에서 큐브의 도움을 받게 되고, 그 효력에 매료되었다. 대학에서 관광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건강 회복과 치유에 대한 공부를 하고 싶어졌다. 그 때문에 한국열린사이버대학 건강디자인학과 3학년에 편입하여 신체에 관한 경락 혈자리, 림프절, 신경 등 해부학적인 배움을 쌓았다. 그 이후부터 숍을 내고, 고객들의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다.

 

큐브 치유의 장점은 깊이라고 할 수 있다. 손의 힘이 닿지 않는 곳까지 깊숙하게 혈이나 근육 뼈 등의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게 큐브의 최대 강점이다. 나 역시 처음 아플 때는 손에 의한 방법으로 치유를 받았다. 큐브가 나온 후 부터는 큐브의 도움을 크게 받았다. 지금 숍을 하면서도 큐브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물론 기본적인 수기 능력이 있어야 큐브를 유효하게 활용할 수 있다.

 

# 고객 응대에서 가장 신경을 쓰는 부문은.

모든 분야가 그렇듯 맞춤 대응이다. 사람의 신체는 오묘하다. 기성품처첨 고객에게 획일화 된 체형관리 운동을 시행했다가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도 있다. 기초는 지키되 그 고객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을 같이 고민하고 운동을 시행해 줘야 한다. 그런 정신이 없다면 체형관리 운동 분야에 종사하면 안된다는 게 소신이다.

 


# 코로나 및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응 전략은.

현재는 상당 부분 전화를 사용해서 비대면으로 코칭을 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아쉬운 점들이 적지 않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는 건 결국 코로나 시대와 같은 비대면 상황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역시 영상 시스템 구축이 현재로서는 그 해답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메타버스나 AI도 도입해야겠지만 정확한 영상 교재와 치유 프로그램을 만든 후 도입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이제는 상생의 시대다. 잘 만든 프로그램을 나누고 그 토대 위에서 메타버스나 AI 환경을 열어야 한다. 그런 이유로 협회 세미나와 워크숍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소임을 다하고 있다.

 

# 향후 계획은.

역시 수련이다. 우리는 신체를 다루는 아주 예민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당연히 늘 섬세한 부분까지 습득해야 한다. 간과한 디테일이 치유의 결정적 키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결국 체형관리운동 분야에서 종사하는 동안에는 늘 연구하고 학습할 수밖에 없다. 

 

먼 곳에서도 나를 찾는 분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서는 항상 공부하고 실력 연마를 게을리 하지 않을 생각이다. 

 

Profile

(사)한국체형관리운동협회 부회장

일경체형관리운동센터 원장

체형관리운동지도사, 카이로운동지도사, 노인건강관리사

국회 부의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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