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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태권도 국가대표 김진영 감독 사망… 대표팀 ‘충격’
기사입력: 2021/06/18 [11:0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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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우즈베키스탄 태권도 국가대표팀 김진영 감독이 지난 16일 오전 7시(이하 현지시간) 갑작스런 사고로 사망했다.(향년 40세)

 

故 김진영 감독은 풍생고, 경희대를 졸업하고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냈다. 일찍이 해외로 눈을 돌린 김 감독은 인도네시아 태권도 대표팀 코치, 모로코 국가대표팀 코치, UAE 두바이 알 막툼 공주 태권도 코치 등으로 활동하며 뛰어난 지도력을 보여줬다. 현재 우즈베키스탄 태권도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우즈벡 최초로 도쿄올림픽 본선행 티켓 4장을 따내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도쿄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故 김진영 감독의 갑작스런 비보로 우즈벡 태권도 대표팀과 국내외 태권도인들이 큰 충격을 받았다.

 

故 김진영 감독은 평소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운동만 잘하는 기계가 아닌 학업이라는 바탕 아래 태권도를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故 김 감독의 장례절차는 가족들이 현지에 도착한 후에 정해질 예정이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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