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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태권도협회, 남미 파라과이에 ‘마스크 3만장’ 기부
기사입력: 2021/06/06 [16:2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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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6월 3일,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경덕, 이하 GTA)는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는 남미 파라과이에 남미 무사태권도협회를 통해 마스크 3만장을 기부했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등 남미 국가가 코로나19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접한 경기도태권도협회는 경기도 내 회원에게 배포할 비축분 중 2만장과 화성시 태권도협회(회장 김종옥)가 기증한 1만 장 등 3만장을 해당 남미 국가들에 보내기로 결정했다.

 

경기도태권도협회는 2019년 10월에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2개국을 돌며 전통태권도 와 품새 겨루기 세미나를 개최해 호응을 받았다. 그 후 남미 태권도 발전을 위해 도복, 용품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경기도태권도협회는 남미 5개국 참가 GTA컵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현재는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연기된 상태다.

 

2022년에 년 2회 GTA컵 대회를 개최키로 무사협회와 협의 중이다.

 

협회 김평 전무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태권도 수련에 열심인 남미 수련생들에게 감명을 받았다”며, “남미 국가에 태권도가 원활히 보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현재 무사태권도협회를 이끄는 이동호 회장, 이동훈 부회장 형제는 40년 전에 부모를 따라 아르헨티나로 이민 간 교포다. 어릴 때 배운 태권도를 쉬지 않고 수련해 남미 태권도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모범적인 교포로도 정평이 나있다.

 

이동호 회장은 “경기도태권도협회의 지원으로 남미 태권도인들은 고무되어 있다. 앞으로도 남미 태권도의 큰 성장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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