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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정찬성, 다음달 옥타곤에 오른다…댄 이게와 대결
기사입력: 2021/05/03 [10:4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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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AOMG  (무예신문)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다음 달에 옥타곤에 등장한다.

 

UFC는 5월 3일 “UFC 페더급 랭킹 4위인 정찬성이 6월 20일(한국시간) 열리는 ‘UFC Fight Night’ 메인이벤트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상대는 랭킹 8위 댄 이게(미국)이다.


‘UFC Fight Night’는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다.

 

정찬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MMA에서 너무 안 싸웠다는 생각이 든다”며 “더 많이 싸우고 싶고 케이지에 올라가는 것이 즐겁기 때문에 대결에 응했다”고 했다. “아직 스스로 경쟁력이 있고,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도 했다. 댄 이게와의 대전을 위해 정찬성은 미국 애리조나 파이트레디로 건너가 에디 차 코치와 훈련할 계획이다.

 

댄 이게는 타고난 체력과 맷집이 좋다. 개빈 터커를 경기 시작 22초 만에 펀치로 무너뜨리는 능력을 선보인 바 있다. 본인을 ‘하와이안 좀비’라 칭하며 ‘코리안 좀비’ 정찬성에게 끊임없이 도전장을 보내왔다.

 

정찬성이 출전하는 ‘UFC Fight Night’은 오는 6월 20일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중계한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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