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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복서 최현미, 또 한 번 정상 도전…테리 하퍼와 대결
기사입력: 2021/05/01 [19:5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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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예신문


‘탈북복서’ 최현미(31)가 또 한 번 세계 정상에 도전한다.

 

최현미는 5월 1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테리 하퍼(25, 영국)와 세계복싱협회(WBA)-세계복싱평의회(WBC) 여자 슈퍼페더급(58.97kg) 통합 챔피언 타이틀 매치에 갖는다. 

 

최현미의 기록은 19전 18승(4KO) 1무이다. 하퍼는 12전 11승(6KO) 1무다. 무승부가 아니면 한쪽은 무조건 첫 패배가 생긴다. 

 

최현미의 키가 5cm 크기 때문에 신체적으로는 최현미가 유리해 보인다. 하퍼가 영국 요크셔 태생이라는 점에서 최현미에겐 불리할 수 있다. 

 

북한 평양에서 태어난 최현미는 14세였던 2004년 가족과 함께 북한을 탈출, 한국으로 왔다. 이후 장정구의 지도를 받으며 프로로 전향, 2008년 10월 쉬춘옌(중국)을 꺾으며 WBA 페더급 챔피언에 올랐다.

 

최현미는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가진 첫 해외 원정경기(8차 방어전)에서 칼리스타 실가도(32, 콜롬비아)를 3대0 판정승으로 꺾은바 있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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