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무예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뉴스
무예
오창록, 해남장사씨름대회서 ‘한라장사’ 차지…시즌 2번째 우승
기사입력: 2021/05/01 [15:37]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 무예신문


바야흐로 ‘울버린’ 오창록(영암군민속씨름단)의 시대다.

 

오창록은 지난 4월 30일 전라남도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1 해남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결정전(5전3선승제)에서 김민우(수원시청)를 3대1로 물리치고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장사에 올랐던 오창록은 이번 우승으로 통산 8번째 한라장사 타이틀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오창록은 8강에서 최정훈(태안군청)을 2대0으로, 준결승전에서 정상호(제주특별자치도청)를 2대0으로 제압하며 16강부터 준결승전까지 단 한 점도 내주지 않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동갑내기 김민우와의 대결이었다. 양 선수 모두가 긴장한 가운데 먼저 리드를 잡은 건 오창록이었다. 오창록은 경기시작 6초 만에 들배지기로 김민우를 쓰러뜨리며 한판을 가져왔고 이어진 두 번째 판 역시 들배지기를 성공시키며 경기를 2대0으로 만들었다.

 

세 번째 판 김민우가 밀어치기로 한 점을 만회하였으나 이에 흔들릴 오창록이 아니었다. 이미 기세가 오를 때로 오른 오창록은 네 번째 판 경기시작 2초 만에 김민우를 왼배지기로 제압하며  3대1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이동섭 국기원장, MBN 토요포커스 출연…태권도 발전 방안 등 견해 밝혀 / 장민호 기자
이동섭호 출항, 국기원 날개를 달았다 / 최종표 발행인
‘강철부대’ UDT 김범석, ‘4강 토너먼트 미션 비하인드’ 밝혀 / 최현석 기자
강민숙 시인 ‘경고문’ / 강민숙 시인
김종천 대전시의원 ‘대전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조례안’ 대표 발의 / 조준우 기자
경기도태권도협회, 남미 파라과이에 ‘마스크 3만장’ 기부 / 조준우 기자
스포츠영웅 故 조오련, 12일 국립 현충원에 안장된다 / 최현석 기자
김연아, 개발도상국 코로나19 백신 공급 위한 통큰 기부 / 최현석 기자
오토 릴러 주한미특수전사령관, 태권도 명예 5단 되다 / 장민호 기자
마산박물관, ‘모래판 위의 거인, 천하장사’ 특별전시회 마련 / 장민호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