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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팀 민지’ 세계 최강 스웨덴 잡는 파란
기사입력: 2021/04/17 [21:1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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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단순 참조용으로 기사와 무관함 (무예신문)


여자컬링 ‘팀 민지’ 춘천시청(스킵 김민지)이 컬링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세계 최강 스웨덴 팀을 꺾었다.

팀 민지는 4월 17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끝난 2021 컬링 그랜드 슬램 ‘험프티스 챔피언스컵’ 예선 B조 2차전에서 스웨덴의 ‘팀 하셀보리’(스킵 안나 하셀보리)를 8대7로 제압했다.

 

그랜드슬램 대회는 세계 상위 12개 팀만 출전한다.

 

팀 민지는 팀별 여자컬링 세계랭킹 11위다. 팀 하셀보리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팀 킴’(강릉시청, 스킵 김은정)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던 팀이다. 현재 세계랭킹 1위다.

 

1엔드부터 3득점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한 팀 민지는 2엔드에 1점 내줬지만 3엔드에 2득점해 5대1로 앞서 나갔다.

 

4엔드와 5엔드에는 각각 2점, 1점을 줬다. 6엔드에 1점을 땄지만 7엔드에 3점을 허용해 6대7로 끌려갔다. 마지막 8엔드 후공에서 2점을 따내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팀 민지는 2019년 컬링월드컵 3차 대회에서도 팀 하셀보리를 결승에서 꺾고 우승한 바 있다.

 

B조 3차전에서 팀 민지는 세계랭킹 7위 스위스의 팀 티린조니(스킵 실바나 티린조니)에 6대7로 졌다. 팀 민지는 1차전에서는 캐나다의 '팀 플뢰리(스킵 트레이시 플뢰리)'에 3대5로 졌다.

 

4차전 상대는 세계랭킹 5위 캐나다의 ‘팀 존스’(스킵 제니퍼 존스)다.

 

이번 대회는 예선에서 6팀씩 두 그룹으로 나뉘어 4경기씩 치른다. 상위 6팀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팀 민지는 B조에서 1승 2패로 5위이다. 캐나다의 ‘팀 플뢰리’가 3연승으로 선두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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