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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UFC 무패 행진 이어가…만장일치 판정승 거둬
기사입력: 2021/04/11 [20:3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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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  (무예신문)


UFC 라이트헤비급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다운(27, 코리안 탑팀)이 3승에 성공했다.

 

정다운은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엔터프라이즈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ABC 2 대회’ 라이트 헤비급 경기에서 윌리엄 나이트(32, 미국)를 심판 만장일치(3-0)로 판정승을 거뒀다.

 

이날 결과로 정다운은 UFC에서 3승 1무를 기록했다. 종합 격투기 통산(MMA) 전적도 14경기 연속 무패(14승1무2패)가 됐다.

 

정다운의 당초 상대는 샤밀 감자토프(29, 러시아)였으나, 비자 문제로 나이트로 변경됐다. 바뀐 대진과 정다운(195cm)보다 15cm 이상 작은 신장(178cm)이 변수로 꼽혔다.

 

1라운드 나이트가 정다운에게 테이크 다운을 시도했으나, 오히려 역으로 정다운이 나이트를 바닥에 눕혔다. 정다운은 차분하게 포지션을 유지하며 팔꿈치로 파운딩을 꽂으며 상대를 압도했다.

 

2라운드 정다운이 카운터로 나이트의 안면을 흔들었다. 이후 정다운의 테이크다운 성공 뒤  파운딩을 시작했다. 나이트는 정다운의 괴력을 견뎌내지 못하고 끌려 다녔다. 3라운드 역시 정다운이 나이트를 압도하며 3대0 판정승으로 경기를 끝냈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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