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뉴스
스포츠
‘배구여제’ 김연경, 새 팀 찾아 나선다
기사입력: 2020/05/24 [18:25]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 김연경 인스타그램 (무예신문)


세계적인 배구스타 김연경(32)이 두 시즌을 뛰었던 터키 엑자시바시와의 계약을 마치고 새 둥지를 찾는다.

 

엑자시바시는 5월 21일 구단 홈페이지에 ‘고마워요, 김연경’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글에서 “우리는 월드스타 김연경과 합의를 통해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엑자시바시는 “김연경이 터키 슈퍼컵 2회 우승과 터키 컵대회 1회 우승, 2018년 국제배구연맹(FIVB) 클럽월드챔피언십 동메달, 2019년 FIVB 클럽월드챔피언십 은메달을 이뤄내는 공을 세웠다”며 “2019~2020 시즌엔 팀 주장을 맡았다”고 전했다. 김연경은 2019년 FIVB 클럽월드챔피언십 대회에서 ‘베스트 아웃사이드 스파이커’로 선정된 바 있다.

 

엑자시바시는 “코트 안팎에서 보여준 김연경의 인성에 감사를 전한다”면서 “김연경이 성공적인 선수생활을 이어가기 바란다”고 했다.

 

현재 베이징 구단이 김연경에게 입단 제안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2009년 해외에 진출한 김연경은 2011~2017년 터키 페네르바체를 거쳐 2017~2018년 중국 상하이 구단에서 한 시즌을 뛴 바 있다.

 

김연경은 현재 대한민국 여자배구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터키 리그가 종료함에 따라 지난달부터는 국내에 들어와 개인 훈련을 하고 있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관련기사목록
[김연경] 스포츠 스타 뿔났다! 김연경 악플러에 단호한 대처 조준우 기자 2020/11/27/
[김연경] ‘배구여제’ 김연경,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 수상 장민호 기자 2020/10/15/
[김연경] 10년만의 김연경 복귀, 너무 기울어지는 여자 코트 조준우 기자 2020/08/31/
[김연경] ‘배구 여제’ 김연경, 국내 복귀 가능한가 조준우 기자 2020/06/03/
[김연경] ‘배구여제’ 김연경, 새 팀 찾아 나선다 조준우 기자 2020/05/24/
[김연경] ‘배구여제’ 김연경, 터키 코로나 상황 심각해 귀국 조준우 기자 2020/04/15/
[김연경] [무예만평] 배구여제 김연경, 페네르바체에 잔류하나? 최경탄 화백 2017/05/19/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이동섭 국기원장, MBN 토요포커스 출연…태권도 발전 방안 등 견해 밝혀 / 장민호 기자
이동섭호 출항, 국기원 날개를 달았다 / 최종표 발행인
‘강철부대’ UDT 김범석, ‘4강 토너먼트 미션 비하인드’ 밝혀 / 최현석 기자
강민숙 시인 ‘경고문’ / 강민숙 시인
김종천 대전시의원 ‘대전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조례안’ 대표 발의 / 조준우 기자
경기도태권도협회, 남미 파라과이에 ‘마스크 3만장’ 기부 / 조준우 기자
스포츠영웅 故 조오련, 12일 국립 현충원에 안장된다 / 최현석 기자
김연아, 개발도상국 코로나19 백신 공급 위한 통큰 기부 / 최현석 기자
오토 릴러 주한미특수전사령관, 태권도 명예 5단 되다 / 장민호 기자
마산박물관, ‘모래판 위의 거인, 천하장사’ 특별전시회 마련 / 장민호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