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channel>
    <title>무예신문-대한민국 대표 무예체육뉴스</title> 
    <link>https://www.mooye.net</link> 
	<atom10:link  xmlns:atom10="http://www.w3.org/2005/Atom"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href="https://www.mooye.net/rss/rss_news.php" />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CDATA[김윤지, 금빛 레이스…패럴림픽 사상 첫 ‘5메달’]]></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9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150416881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장애인체육회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김윤지(BDH파라스)가 동계 패럴림픽 마지막 레이스를 금빛으로 장식하며 한국 스포츠 역사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p><p> </p><p>김윤지는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 좌식 경기에서 58분23초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대회 마지막 레이스에서 따낸 값진 금메달이었다.</p><p> </p><p>이로써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수확하며 총 5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가 단일 대회에서 메달 5개를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p> </p><p>종전 기록은 4개였다. 올림픽에서는 쇼트트랙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따냈다. 패럴림픽에서는 휠체어 육상의 강성국(금 2·은 2)과 홍석만(금 1·동 3)이 각각 한 대회 4개의 메달을 기록했다.</p><p> </p><p>특히 앞선 기록들이 계주 등 단체전 메달을 포함했던 것과 달리, 김윤지는 5개의 메달을 모두 개인전에서 따내며 기록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p><p> </p><p>그는 이번 대회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기록했고, 이후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바이애슬론을 오가며 은메달 3개를 추가했다. 마지막 20㎞ 레이스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화려한 피날레를 완성했고, 한국 선수 최초의 동계 패럴림픽 2관왕에도 올랐다.</p>]]></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20:02: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97</guid>
     </item> 
	  <item>
       <title><![CDATA[전쟁 불똥 튄 F1…사우디·바레인 그랑프리 결국 취소]]></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9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155015182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F1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중동 전쟁 확산 여파로 포뮬러 원(F1)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다음 달 열릴 예정이던 바레인 그랑프리와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가 결국 취소됐다. F1과 국제자동차연맹(FIA)은 14일(현지시간) 공동 성명을 통해 두 대회의 취소를 공식 발표했다.</p><p> </p><p>스테파노 도미니칼리 F1 최고경영자(CEO)는 “내리기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현재 중동 상황을 고려할 때 불가피한 판단”이라며 “주최 측과 파트너들의 이해와 협조에 감사하며 상황이 안정되면 다시 방문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p> </p><p>모하메드 벤 술라옘 FIA 회장도 “회원과 관계자들의 안전과 안녕이 최우선”이라며 “해당 지역의 평온과 빠른 안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p><p> </p><p>당초 바레인 그랑프리는 4월 12일,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는 4월 19일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2주 넘게 이어지며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됐다. 주요 공항과 민간 시설 운영에도 차질이 생기면서 경기 장비와 화물 운송이 어려워진 것이 결정적인 이유로 꼽힌다.</p><p> </p><p>이로써 올해 F1 시즌은 예정된 24개 대회에서 22개 대회로 줄어들 전망이다. FIA는 대체 개최지도 검토했지만 4월 경기는 열지 않기로 했다.</p><p> </p><p>한편 바레인 그랑프리는 2011년 반정부 시위로 한 차례 취소된 전례가 있으며, 2022년 사우디 대회 역시 인근 석유 시설 공격으로 개최 여부가 논란이 된 바 있다.</p>]]></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4:35: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96</guid>
     </item> 
	  <item>
       <title><![CDATA[씨름 강호 인하대, 제56회 회장기 단체전 정상 차지]]></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9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145727956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씨름협회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인하대학교(감독 이성원)가 14일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6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영남대학교(경상북도)를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p><p> </p><p>인하대는 준결승에서 동아대학교(부산광역시)를 4-2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 첫 경기인 경장급(75kg 이하)에서는 정박문이 연속 ‘들배지기’로 팀에 첫 점수를 안겼고, 소장급(80kg 이하) 홍준혁이 ‘잡채기’와 ‘덧걸이’로 승리하며 인하대가 2-0으로 앞서 나갔다.</p><p> </p><p>그러나 영남대도 곧바로 반격했다. 청장급(85kg 이하) 하상원과 용장급(90kg 이하) 심유찬이 연이어 승리하며 경기를 2-2 원점으로 만들었다. 이어 용사급(95kg 이하) 안윤찬이 잡채기와 들배지기로 승리하며 인하대에 3-2 리드를 안겼고, 마지막 역사급(105kg 이하) 이재웅이 ‘잡채기’와 ‘들배지기’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최종 스코어 4-2로 단체전 우승을 확정했다.</p><p> </p><p>여자부 개인전에서는 안산시청(경기도) 김채오와 김나형이 각각 매화급(60kg 이하)과 국화급(70kg 이하)에서 우승했고, 무궁화급(80kg 이하)에서는 괴산군청 김다영이 금메달을 차지했다.</p><p> </p><p>이번 대회는 전국의 대학과 실업팀이 참여하는 전통 강호 씨름대회로, 차세대 선수들의 기량과 팀 전략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는 평가를 받는다.</p>]]></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19:55: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95</guid>
     </item> 
	  <item>
       <title><![CDATA[한국 복싱 기대주 강대호, 세계 복싱 퓨처스컵 4강 진출]]></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9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1452199464.jpg" alt="" width="57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세계복싱퓨처스컵 유튜브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한국 청소년 복싱 기대주 강대호(충북체육고)가 국제무대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동메달을 확보했다.</p><p> </p><p>대한복싱협회는 태국 방콕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복싱퓨처스컵(2026 다카르 청소년올림픽 복싱 예선)에서 청소년대표 강대호가 준결승에 진출했다고 밝혔다.</p><p> </p><p>2009년생인 강대호는 U19 남자 65㎏급 경기에서 요르단의 압달라 토고즈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쳤다. 강대호는 1라운드에서 두 차례, 2라운드에서 한 차례 다운을 빼앗으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고, 결국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키며 RSC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강대호는 준결승에 올라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다. 결승 진출을 놓고 우크라이나의 로스티슬라브 호로딘스키와 맞붙는다.</p><p> </p><p>이번 대회는 2026 다카르 청소년올림픽 복싱 종목 출전권 확보를 위한 국제 예선 대회로, 세계 각국의 청소년 복싱 유망주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p><p> </p><p>대한복싱협회는 지도자 3명과 선수 6명 등 총 9명의 선수단을 이번 대회에 파견했다. 선수단은 3월 6일부터 16일까지 방콕에서 열리는 대회 일정에 참가하며 국제 경쟁력 점검에 나서고 있다.</p><p> </p><p>대한복싱협회 관계자는 “강대호가 국제무대에서도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한국 청소년 복싱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준결승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19:50: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94</guid>
     </item> 
	  <item>
       <title><![CDATA[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과의 약속 13대 과제’ 발표]]></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9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412/202412301233616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민체육진흥공단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국민체육진흥공단이 국민 모두가 평생 즐기는 ‘K-스포츠 허브’ 실현을 목표로 한 2026년 ‘국민과의 약속 13대 과제’를 공표했다.</p><p> </p><p>이번 과제는 2030년을 목표로 수립된 중장기 전략을 구체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포츠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임직원의 자발적 혁신을 바탕으로 체육복지 확대와 스포츠 산업 성장, 건전한 스포츠 재정 조성 등을 동시에 추진해 대국민 서비스 혁신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p><p> </p><p>공단은 이를 위해 ▲스포츠 복지 ▲스포츠 산업 ▲스포츠 재정 ▲스포츠 컬처 ▲실용 경영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13개의 세부 과제를 제시했다.</p><p> </p><p>먼저 ‘국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복지 허브’ 분야에서는 운동 참여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스포츠 포인트제’를 확대하고,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초개인 맞춤 운동처방 서비스를 도입한다. 또한 지역 노후 운동장을 첨단 스마트 체육센터로 전환하고, 은퇴 스포츠인을 위한 복지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p><p> </p><p>‘성장을 가속하는 스포츠산업 허브’ 분야에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K-스포츠 혁신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스포츠를 기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스포츠 도시’ 조성에 나선다.</p><p> </p><p>이와 함께 데이터 기반 관리 시스템을 통해 건전한 스포츠 레저 문화를 조성하고, 모바일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안전한 스포츠 재정 환경을 구축하는 ‘스포츠 재정 허브’ 전략도 추진한다.</p><p> </p><p>‘세계로 뻗어가는 스포츠 컬처 허브’ 분야에서는 K-스포츠의 역사를 담은 국립스포츠박물관을 국민에게 선보이고, 국민 의견과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실용적 스포츠 정책 설계에도 힘을 쏟는다.</p><p> </p><p>마지막으로 ‘성과를 이끄는 실용 경영 허브’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행정을 도입하고, 투명성과 청렴성을 강화하는 공공기관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ESG 경영을 스포츠계 전반으로 확산시켜 지속가능한 스포츠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방침이다.</p><p> </p><p>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2026년은 첨단 기술과 스포츠가 융합되며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맞춤형 스포츠를 즐기고 K-스포츠가 글로벌 문화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13대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국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투명한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p><p> </p><p>국민체육진흥공단은 앞으로 각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추진 계획을 마련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19:19: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93</guid>
     </item> 
	  <item>
       <title><![CDATA[도미니카 앞에서 무너진 한국 야구, 콜드게임 참패]]></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9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141328849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WBC 홈페이지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17년 만에 8강에 진출했던 한국 야구대표팀이 세계 야구의 높은 벽 앞에서 무기력하게 무너졌다.</p><p> </p><p>한국은 14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세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8강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상대로 7회 10-0 콜드게임 패배를 당하며 대회를 마감했다.</p><p> </p><p>선발로 나선 류현진은 1회를 무실점으로 넘겼지만 2회부터 급격히 흔들렸다. 주니오르 카미네로와 헤라르도 페르도모,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등 메이저리그 강타자들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3실점했고, 결국 2회를 채우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왔다.</p><p> </p><p>이후 마운드도 안정감을 찾지 못했다. 3회 노경은이 추가 실점을 허용했고, 곽빈은 제구 난조로 3연속 볼넷을 내주며 2점을 헌납했다. 상대 타선은 정확한 타격으로 한국 투수들을 압박했고, 한국 마운드는 이에 대한 뚜렷한 대응책을 보여주지 못했다.</p><p> </p><p>4회부터 등판한 고영표와 조병현, 고우석이 각각 1이닝씩을 퍼펙트로 막으며 잠시 흐름을 끊는 듯했지만, 이미 기운 경기를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7회 등판한 소형준이 대타 웰스에게 3점 홈런을 허용하면서 결국 콜드게임이 확정됐다.</p><p> </p><p>타선 역시 침묵했다. 한국 타자들은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를 기록한 산체스의 구위에 눌려 5회까지 삼진 8개를 당하며 공격의 실마리를 풀지 못했다.</p><p> </p><p>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국제대회에서 우리 투수들의 구속이 다른 나라에 비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라며 구조적인 문제를 언급했다.</p><p> </p><p>결국 이번 대회는 한국 야구가 세계 무대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다시 확인한 자리였다. 17년 만의 8강 진출이라는 성과 뒤에는 투수 구속, 전반적인 경기력, 국제 경쟁력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여전히 남아 있다.</p>]]></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12:10: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92</guid>
     </item> 
	  <item>
       <title><![CDATA[팀-자각, 전국종별태권도대회 석권…김혜정 ‘금빛 품새’]]></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9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130659808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팀 자각 김혜정 선수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2026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 중등부경기가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전라남도 순천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팀-자각 소속 선수들이 전국 무대를 장악하며 강한 존재감을 뽐냈다.</p><p> </p><p>공인품새 부문에서 김혜정(남지여자중 3학년) 선수는 안정적인 자세와 정확한 동작으로 심판들의 만장일치 평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김 선수는 팀-자각 소속 히어로즈태권도(지도자 백영웅)에서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안정된 품새와 정확한 동작으로 심판들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정상에 올랐다.</p><p> </p><p>특히 마지막 연기를 마치고 결과가 발표되는 순간 김혜정 선수는 그동안의 노력과 긴장이 한꺼번에 풀리듯 기쁨의 눈물을 보였다. 평소 성실한 훈련 태도로 알려진 김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전국 무대에서 증명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130744111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조다원, 우유진, 홍다윤 선수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팀-자각의 저력은 개인전에서 그치지 않았다. 팀-자각 진해 감사랑태권도(지도자 조금호) 조다원, 우유진, 홍다윤 선수는 호흡이 딱 맞는 연기와 안정된 동작으로 여중부 단체전에서 2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경기 내내 관중들은 선수들의 완벽한 팀워크와 표현력에 박수를 보냈다.</p><p> </p><p>팀-자각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개인과 단체전 모두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며, 전국 종별 무대에서도 확실한 강자로 자리매김했다.</p><p> </p><p>팀-자각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과가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체계적인 지도 속에서 더욱 성장하는 선수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8:05: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91</guid>
     </item> 
	  <item>
       <title><![CDATA[우슈 박찬대·안현기·윤병용, 대한체육회 체육상 나란히 수상]]></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9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134415557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왼쪽부터 안현기 선수, 박찬대 감독. 대한우슈협회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대한우슈협회 소속 박찬대 국가대표 감독, 안현기 선수, 윤병용 전라남도우슈협회 회장이 3월 13일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나란히 수상하며 우슈계의 위상을 드높였다.</p><p> </p><p>지도 부문 우수상을 받은 박찬대 감독(호원대학교 교수)은 1992년부터 2011년까지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으며, 현재 우슈 국가대표 감독을 맡고 있다. 오랜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팀 훈련과 경기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국제대회 준비와 출전에 힘쓰고 있다. 또한 1994년 체육훈장 거상장과 2004년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상한 바 있다.</p><p> </p><p>경기 부문 우수상을 받은 안현기 선수(충북개발공사)는 2025년 제17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 남자 태극권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제 무대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한국 우슈의 간판 선수로 활약 중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134511619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윤병용 전라남도우슈협회 회장</p></td></tr></tbody></table><p><br />공로 부문 장려상을 받은 윤병용 전라남도우슈협회 회장은 우슈 저변 확대에 힘써왔고, 아시아우슈연합회 마케팅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전라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우슈팀 창단을 통해 종목 기반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p><p> </p><p>대한우슈협회 김벽수 회장은 “권위 있는 대한체육회 체육상에서 우슈인이 이름을 올린 것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슈인의 성장과 저변 확대를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대한체육회 체육상은 1955년 제정된 이후 매년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공헌한 인물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경기·지도·공로 등 8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7:41: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90</guid>
     </item> 
	  <item>
       <title><![CDATA[태안중, 8년 만에 단체전 정상…회장기 씨름대회 우승]]></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8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13034845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씨름협회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태안중학교(충청남도)가 12일 경상북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6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중학교부 단체전에서 순천이수중학교(전라남도)를 4-1로 꺾고 올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하며 8년 만의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p><p> </p><p>태안중은 준결승에서 마산중학교(경상남도)를 4-1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첫 경기 경장급(60kg 이하)에서는 순천이수중 조호진이 승리를 가져왔지만, 이어진 소장급(65kg 이하)에서 태안중 김준서가 연달아 호미걸이와 잡채기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청장급(70kg 이하)과 용장급(75kg 이하)에서도 연속 득점을 올린 태안중은 3-1로 앞서 나갔다. 마지막 용사급(80kg 이하) 경기에서는 이정재가 왼배지기와 밭다리걸기를 성공시키며 최종 스코어 4-1로 승리를 확정했다.</p><p> </p><p>개인전에서는 순천이수중 조호진(경장급), 신곡중 김태경(소장급), 연천중 마건후(청장급), 의성중 전탁평(용장급), 능인중 최호진(용사급), 안산G스포츠클럽 김동호(역사급), 마산중 박예찬(장사급) 등이 금메달을 차지하며 올 시즌 첫 대회를 화려하게 장식했다.</p><p> </p><p>이번 승리로 태안중은 오랜 공백을 깨고 중학교 씨름계 단체전 최강자로 복귀하며,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3:59: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89</guid>
     </item> 
	  <item>
       <title><![CDATA[‘배드민턴’ 김원호,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수상 영예]]></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88</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135400863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체육대상을 수상한 김원호 선수. 대한체육회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대한체육회는 3월 13일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체육 발전과 진흥에 기여한 체육인을 축하했다. 올해 체육상은 경기, 지도, 심판, 생활체육, 학교체육, 공로, 연구, 스포츠가치 8개 부문에서 총 93명과 5개 단체가 선정됐다.</p><p> </p><p>영예의 체육대상은 2025년 파리세계배드민턴선수권 남자복식 우승과 BWF 월드투어 단일 시즌 11관왕을 달성한 배드민턴 김원호가 차지했다. 김 선수에게는 시상패와 금메달(순금 5돈)이 부상으로 수여됐다.</p><p> </p><p>각 부문별 최우수상은 사격 반효진, 사이클 최태호, 역도 이세원, 유도 정성숙, 유도 심판 김은희, 생활체육 차두연, 학교체육 오종환, 공로 김광태·이충환, 연구 김석규, 스포츠가치 박강규가 수상했다.</p><p></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135443273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성적 시상. 대한체육회 제공 </p></td></tr></tbody></table><p> </p><p>이번 시상식에서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성적 시상(1위 경기, 2위 서울, 3위 강원)과 최우수선수상(김소희/스키 알파인)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p><p> </p><p>또한 마라톤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기부 문화 정착과 건강한 스포츠 참여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한 가수 션, K-복싱의 부흥과 대중화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며, 국민들에게 복싱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한 배우 마동석, 88 서울올림픽 금메달을 로이 존스 주니어에게 돌려주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품격을 드높인 복싱 박시헌 감독이 특별감사패를 수여받았다.</p><p> </p><p>유승민 회장은 “대한민국 스포츠가 빛날 수 있도록 묵묵히 역할을 다한 체육인께 감사하다”며 “체육상이 체육인에게 자긍심과 영예가 되는 상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1955년 제정 이후 매년 시상식을 통해 체육인의 사기 진작과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6:31: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88</guid>
     </item> 
	  <item>
       <title><![CDATA[전현희 의원 “정부,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서둘러야”]]></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8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124744497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전현희 국회의원 페이스북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문제를 두고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왔다.</p><p> </p><p>전현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 추진과 관련해 정부의 신속한 대응을 요구했다.</p><p> </p><p>전 의원은 “지난 2024년 3월 북한이 태권도를 유네스코에 단독으로 등재 신청했다”며 “당시 태권도의 정통성과 국제적 주도권을 한국이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지만 정부는 ‘먼저 등재 신청을 했다고 해서 배타적 독점이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내놓으며 사실상 손을 놓고 있었다”고 말했다.</p><p> </p><p>이어 “한국이 서둘러 등재 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 북한이 단독으로 등재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태권도가 유네스코에 등재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했다.</p><p> </p><p>이에 대해 허민 국가유산청 청장은 “이번 달 안으로 태권도를 유네스코에 남북 공동 등재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도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자부심을 지킬 수 있도록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p><p> </p><p>태권도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무예 스포츠로 현재 북한이 먼저 등재를 신청한 상태다. 북한은 지난해 3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통무술 태권도’라는 명칭으로 신청서를 제출했다. 남북 공동 등재가 성사되면 태권도는 2018년 씨름에 이어 두 번째 사례가 된다. 다만 정치·외교적 여건에 따라 북한이 먼저 등재된 뒤 한국이 참여하는 ‘확장 등재’ 방식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6:47: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87</guid>
     </item> 
	  <item>
       <title><![CDATA[UFC 파이터들, FBI 요원에 종합격투기 훈련]]></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8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125633484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UFC 페이스북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세계 최대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선수들이 미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에게 격투 기술과 훈련 노하우를 전수한다. 스포츠단체와 법 집행 기관이 협력해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이색 프로그램이다.</p><p> </p><p>UFC는 오는 14일과 15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콴티코에 위치한 FBI 특수요원 아카데미에서 공동 훈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p> </p><p>현역 및 전직 UFC 선수들이 아카데미 생도들과 전 세계에서 모인 FBI 고위 간부들을 대상으로 종합격투기 훈련과 전술을 시연하고 경기 준비 과정에서 활용되는 훈련 방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UFC 매치메이커 믹 메이너드도 함께 참여해 선수들의 경기 준비 과정과 전략에 대한 설명을 곁들인다.</p><p> </p><p>데이나 화이트 UFC 최고경영자(CEO)는 “FBI와 그들이 국가를 보호하기 위해 매일 수행하는 업무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선수들이 콴티코에서 FBI 요원들과 훈련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선수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며 FBI의 방어 기술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p> </p><p>캐시 파텔 FBI 국장 역시 성명을 통해 “요원들이 세계 최고의 운동선수들과 함께 배우고 훈련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세계 최고의 법 집행 기관으로서 미국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준비 태세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p> </p><p>이번 세미나에는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 초대 BMF 챔피언 호르헤 마스비달, 전 미들급 챔피언 크리스 와이드먼, 전 스트로급 타이틀 도전자 클라우디아 가델라, 전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 마이클 챈들러, 플라이급 상위 랭커 마넬 캅, 종합격투기 전설 헨조 그레이시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p><p> </p><p>UFC와 FBI는 이번 협업이 요원들에게 새로운 훈련 방식과 실전 대응 기술을 제공하고, 신체 능력과 전술적 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1:55: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86</guid>
     </item> 
	  <item>
       <title><![CDATA[휠체어컬링 백혜진–이용석, 16년 만의 동계 패럴림픽 메달]]></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8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12163053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장애인체육회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한국 휠체어컬링이 16년 만에 다시 패럴림픽 시상대에 섰다.</p><p> </p><p>백혜진–이용석 조는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올림픽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결승에서 중국에 7-9로 패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연장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금메달은 놓쳤지만, 한국 휠체어컬링이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밴쿠버 패럴림픽 혼성 단체 은메달 이후 16년 만이다.</p><p> </p><p>경기 초반 흐름은 쉽지 않았다. 한국은 1엔드에서 3점을 내줬다. 공격권을 쥔 2엔드에서 1점을 만회했지만 3엔드에서 다시 2점을 허용했다. 6엔드가 끝났을 때 점수는 3-7로 벌어졌다. 승부의 추가 중국 쪽으로 기울어 보이는 상황이었다.</p><p> </p><p>그러나 백혜진–이용석 조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7엔드에서 파워플레이를 선택해 한 번에 3점을 만회하며 추격의 발판을 만들었다. 이어 마지막 8엔드에서 극적인 1점 스틸에 성공하며 경기를 7-7 동점으로 만들었다. 패배 직전까지 몰렸던 승부는 연장으로 이어졌다.</p><p> </p><p>연장에서도 한국은 스틸을 노리며 끝까지 승부를 걸었으나 아쉽게도 7-9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비록 금메달 문턱에서 멈췄지만, 끝까지 흐름을 놓지 않은 경기였다.</p><p> </p><p>이번 메달은 선수들에게도 뜻깊다. 지난 대회에서 예선 탈락의 아쉬움을 겪었던 백혜진은 두 번째 도전 끝에 패럴림픽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용석 역시 첫 패럴림픽 출전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렸다.</p><p> </p><p>이날 휠체어컬링이 은메달을 추가하면서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한 상태이다. 이는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기록했던 2018년 평창 대회를 넘어선 동계 패럴림픽 단일 대회 역대 최고 성적이다.</p>]]></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1:05: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85</guid>
     </item> 
	  <item>
       <title><![CDATA[국기원 건립 공헌 김용채 원로 별세…태권도계 애도]]></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8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123222302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용채 원로. 국기원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국기원 건립과 태권도 세계화의 초석을 놓은 태권도계 원로 김용채가 별세했다. 향년 94세.</p><p> </p><p>국기원은 국기원 원로회 위원인 김용채 원로가 지난 10일 타계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국기원 건립을 위한 기금 조성에 앞장서는 등 태권도 발전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인물로 평가받는다. 특히 태권도가 오늘날 세계적인 무예로 자리 잡는 과정에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평생을 헌신했다.</p><p> </p><p>김용채 원로는 1967년부터 4년간 대한태권도협회 제5대와 제6대 회장을 역임하며 협회를 이끌었다. 당시 국회의원 신분으로 태권도 조직 체계를 정비하고 공인품새 제정을 추진하는 등 태권도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또 태권도 관 통합 과정에도 힘을 보태며 태권도계의 제도 정비에 기여했고, 태권도 사범들의 해외 진출에도 물꼬를 트며 태권도가 세계 각국으로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p><p> </p><p>태권도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후학 양성과 저변 확대에도 힘써 온 그의 노력은 오늘날 태권도 가족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p><p> </p><p>윤웅석 국기원장은 “김용채 원로가 남긴 숭고한 정신과 업적은 태권도 역사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0:29: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84</guid>
     </item> 
	  <item>
       <title><![CDATA[태권도진흥재단·외교부 협업 태권도 콘텐츠 화제…유튜브 100만 조회수 임박]]></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8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121449121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편 중 태권스테이 체험 장면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태권도진흥재단이 외교부와 협력해 태권도를 세계에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하며 공공외교 확대에 나섰다.</p><p> </p><p>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외교부(장관 조현)와 협력해 외교부 공공외교 SNS 채널 ‘코리아즈(KOREAZ)’를 통해 태권도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p><p> </p><p>양 기관은 지난해 말 태권도원 등에서 촬영을 진행해 태권도를 주제로 한 콘텐츠 3편을 제작했으며, 해당 영상은 ‘코리아즈 스페셜(KOREAZ Special)’ 카테고리에 게시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12155371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편 중 태권도원 배경</p></td></tr></tbody></table><p><br />각 콘텐츠의 주제는 ▲1편 ‘한국을 대표하는 정신(The Spirit That Represents Korea)’ ▲2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무예(A Dynamic Martial Art Enjoyed By All)’ ▲3편 ‘세계를 연결하는 보편적인 언어(A Universal Language Connecting the World)’이다.</p><p> </p><p>12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는 1편 30만 회, 2편 49만 회, 3편 16만 회 등 총 95만 회를 기록했다. 특히 1편과 2편은 올해 게시된 코리아즈 유튜브 채널 영상 가운데 조회수 1위와 3위를 차지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p><p> </p><p>콘텐츠에서는 태권도 정신과 문화, 태권도를 활용한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 ‘태권 스테이’, 국가협회 품새 워크숍, 변재영 선수와 K-타이거즈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태권도의 역사와 현재를 소개한다. 또한 세계 태권도 성지이자 스포츠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는 태권도원의 모습도 함께 담았다. 영상은 유튜브 ‘코리아즈(KOREAZ)’ 채널과 외교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121648337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편 중 국립태권도박물관 내 태권도 위미 소개 장면 </p></td></tr></tbody></table><p><br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국기 태권도가 무예이자 스포츠, 그리고 한류를 대표하는 문화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태권도 해외 활성화 사업 등 문화체육관광부와 외교부 등과의 협력을 통해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에도 적극 참여하며 대한민국과 태권도의 글로벌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외교부의 공공외교 플랫폼 ‘코리아즈(KOREAZ)’는 ‘한국에 대한 모든 것(All about Korea A to Z)’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약 94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의 외교 정책과 문화 등을 소개하며 한국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0:13: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83</guid>
     </item> 
	  <item>
       <title><![CDATA[강민숙 시인 ’파랑새는 알고 있다‘]]></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8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115537582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파랑새는 알고 있다</p><p> </p><p>둘러보아도 청보리 한 주먹</p><p>뿌릴 곳 없는 오뉴월 </p><p>황토밭에 주저앉아</p><p>땅을 치는 농부를 본다</p><p>핏발 선 눈망울 차마 바라볼 수가 없어 </p><p>우리 봉준이가 퍽퍽 울고 있다</p><p>집으로 달려가 </p><p>괭이자루 뽑아 내</p><p>시뻘건 장작불 속에 던져 넣고 </p><p>창을 들었다</p><p>가자, 저 탐관의 무리들</p><p>목을 뽑아 이 황토밭에 </p><p>피 뿌리고 말리라</p><p>그들은 더 이상 우리가 아니다</p><p>치마폭 찢어내어 높이 치켜든 </p><p>보국안민의 깃발들 </p><p>횃불이 되고 강물이 되어 </p><p>이 산하 이 강토 휩쓸고야 말리라 </p><p>무릎이야 꺾을 수 있으나</p><p>결단코 무릎은 꿇지 않으리라</p><p>두 눈 부릅뜨고 </p><p>내 파랑새 울음을 울리라</p><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right" style="width: 18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righ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012/2020122929372248.jpg" alt="" width="180" border="0" /></div></td></tr></tbody></table><p><span class="bold">강민숙 시인</p><p>전북 부안 출생. 동국대 문예창작과 석사.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박사학위. 1992년 등단, 아동문학상 허난설헌문학상, 매월당문학상, 서울문학상 수상.</p><p>시집 「노을 속에 당신을 묻고」, 「그대 바다에 섬으로 떠서」, 「꽃은 바람을 탓하지 않는다」, 「둥지는 없다」, 「채석강을 읽다」, 「녹두꽃은 지지 않는다」 외 10여 권의 저서.</p><p>전 「동강문학」 발행인 겸 주간, 도서출판 「생각이 크는 나무」 대표. 부안군 동학농민혁명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부안군 지역 경제발전 특별위원회 위원, 한국작가회 이사,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대변인, 아이클라 문예창작원.</p>]]></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7:45: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82</guid>
     </item> 
	  <item>
       <title><![CDATA[브라질 격투기 챔피언 페레이라 입국…박시원과 맞대결 준비]]></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8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114124215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로드FC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브라질 격투기 챔피언 완데르송 페레이라(30, RPLAYTHAI)가 한국 땅을 밟으며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p><p> </p><p>페레이라는 오는 15일 열리는 ‘굽네 ROAD FC 076’ 출전을 위해 11일 입국해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p><p> </p><p>이번 대회에서 페레이라는 라이트급(–70kg)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마지막 관문인 계체량 통과를 위한 감량과 몸 상태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p><p> </p><p>페레이라는 브라질의 BSB FIGHT와 Soldado Combat 두 단체 라이트급 챔피언을 지낸 실력파 파이터다. 지난해 12월 열린 BSB FIGHT에서는 1차 방어에도 성공하며 챔피언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챔피언 등극 당시에는 펀치 KO로 승리했고, 1차 방어전에서는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승리를 거두며 타격과 그래플링을 모두 갖춘 올라운드 파이터로 평가받고 있다.</p><p> </p><p>페레이라의 상대는 ‘ROAD FC 최연소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 박시원(24, 다이아MMA)이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이번 대회에서 주목받는 경기 중 하나로 꼽힌다.</p><p> </p><p>한국에 도착한 페레이라는 “ROAD FC가 우리를 정말 잘 맞이해줬고 호텔도 매우 좋은 곳이라 기쁘게 입국했다”며 “최고의 경기를 보여주고 싶다. 나는 준비가 되어 있고 컨디션도 좋다. 상대 선수도 잘 준비했기를 바라며, 대회 당일 멋진 경기를 펼치겠다. 승리를 브라질로 가져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p><p> </p><p>한편 굽네 ROAD FC 076은 15일 장충체육관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된다.</p>]]></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7:39: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81</guid>
     </item> 
	  <item>
       <title><![CDATA[[부고] 김용채 국기원 원로 별세]]></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80</link>
       <description><![CDATA[<p>김용채 국기원 원로가 10일 별세했다. 빈소는 경기도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장례식장 5호실이며, 발인은 12일 오전 10시이다. ☎ 031-951-7444</p>]]></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7:24: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80</guid>
     </item> 
	  <item>
       <title><![CDATA[야구의 계절 돌아왔다…2026 KBO 리그 시범경기 12일 개막]]></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7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106/202106035138640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잠실 야구장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겨우내 팬들을 기다리게 했던 ‘야구의 계절’이 다시 돌아왔다. 2026 시즌 KBO 리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시범경기가 오는 12일 오후 1시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막을 올린다.</p><p> </p><p>개막전은 이천(키움-두산), 대전(삼성-한화), 광주(SSG-KIA), 사직(KT-롯데), 마산(LG-NC)에서 열린다. 이날을 시작으로 24일까지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진행되며, 시범경기에서는 연장전과 더블헤더가 실시되지 않는다.</p><p> </p><p>올해 시범경기에는 정규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조정된 규정이 모두 적용된다. 투수의 투구 시간을 제한하는 피치클락은 지난해보다 2초 단축돼 주자가 없을 때 18초, 주자가 있을 때 23초로 운영된다. 또한 체크스윙 비디오 판독(팀당 2회, 판정 번복 시 기회 유지)이 계속 시행되며, 2루와 3루에서 발생하는 ‘전략적 오버런’ 상황도 비디오 판독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판독 시간을 줄이기 위해 1·2루심은 무선 인터컴을 착용하고 경기를 진행한다.</p><p> </p><p>선수 관리 규정도 일부 변경됐다. 각 구단은 시범경기 개막 이후 경기나 훈련 중 발생한 부상에 대해 개막전 엔트리 공시 3일 이내 부상자 명단 등재를 신청할 수 있다.</p><p> </p><p>최근 KBO 리그의 인기는 시범경기에서도 뜨거운 열기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시범경기에서는 총 42경기에 32만1,763명의 관중이 입장해 역대 시범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경기당 평균 관중 역시 7,661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p><p> </p><p>시범경기는 1983년 처음 시작됐으며,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된 2020년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됐다. 역대 시범경기 1위 팀이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차지한 사례는 총 6차례로, 1987년 해태, 1992년 롯데, 1993년 해태, 1998년 현대, 2002년 삼성, 2007년 SK가 시범경기 상승세를 이어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LG는 시범경기에서 5위를 기록한 뒤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에서 정상에 올랐다.</p><p> </p><p>한편 이번 시범경기는 구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스포츠 전문 채널과 OTT 플랫폼 TVING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2:11: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79</guid>
     </item> 
	  <item>
       <title><![CDATA[국민체육진흥공단, 동계패럴림픽 선수단에 힘 보탠다…격려금 전달]]></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7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11340271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민체육진흥공단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을 전달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p><p> </p><p>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 10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 마련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공단을 대표해 방문한 박용철 전무이사는 선수단장인 양오열에게 격려금 2,000만 원을 전달하며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p><p> </p><p>박 전무이사는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패럴림픽 무대에 선 선수들의 땀과 열정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건강하게 아름다운 도전을 펼치고 돌아오길 온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올림픽과 패럴림픽 등 주요 국제 스포츠 대회마다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격려금을 지원하며, 대한민국 장애인·비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1:33: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78</guid>
     </item> 
	  <item>
       <title><![CDATA[소프트테니스 김현수, 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발탁]]></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7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114639806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전 동구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대전 동구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의 김현수 선수가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국가대표로 발탁됐다.</p><p> </p><p>대전 동구는 김현수 선수가 최근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종 3위를 기록하며 태극마크를 달았다고 10일 밝혔다.</p><p> </p><p>이번 선발전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순천시에 위치한 팔마실내소프트테니스장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실업팀 소속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p><p> </p><p>김현수 선수는 남자 개인복식 종목에서 음성군청 소속 박환 선수와 호흡을 맞춰 본선 1차 선발전 B블록에서 1순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후 16강과 8강을 연이어 통과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4강에서 음성군청의 이현권·박재규 조에 2대 5로 패해 패자전으로 내려갔다.</p><p> </p><p>그러나 김 선수는 패자전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하며 결승까지 진출했고, 최종 3위를 기록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불혹의 나이에도 끝까지 투지를 발휘한 김현수 선수의 경기력은 대회 참가 선수들에게 귀감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p> </p><p>박희조 동구청장은 “우리 구 소속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 그리고 창단 2년 만에 팀을 우승 경쟁력 있는 수준으로 이끈 양동훈 감독의 지도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p><p> </p><p>한편 국가대표로 발탁된 김현수 선수는 오는 5월 예정된 국가대표 자체 평가전을 통해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복식 종목 최종 출전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20:10: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76</guid>
     </item> 
	  <item>
       <title><![CDATA[‘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금산 인삼 웰빙 마라톤 팬들과 만난다]]></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7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115450432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은 단순 참조용으로 기사와 무관함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충남 금산군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전국 마라토너들이 봄의 시작을 알리는 힘찬 레이스에 나선다. ‘2026 금산 인삼 웰빙 마라톤대회’가 오는 14일 오전 9시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며 금산의 봄을 달릴 예정이다.</p><p> </p><p>금산군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과 군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가해 금산의 자연 속에서 열정적인 레이스를 펼친다.</p><p> </p><p>특히 대회에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이자 ‘몬주익의 영웅’으로 불리는 황영조 선수가 현장을 찾아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참가자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또한 실력파 세미트로트 그룹 티엔젤이 초청 가수로 무대에 올라 경쾌한 공연으로 대회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p><p> </p><p>대회 종목은 하프(Half), 10km, 5km(건강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8시 금산인삼엑스포 주차장에 집결해 식전 행사와 준비운동을 마친 뒤 오전 9시 하프 코스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출발한다.</p><p> </p><p>레이스의 박진감을 더하기 위해 케냐 출신 엘리트 선수들이 페이스메이커로 참여하며, 대회 전 과정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p><p> </p><p>대회 당일 오전 8시부터는 금산읍 신대리 일대와 현대해상 금산 하이비전센터~한우갤러리 구간 주요 도로의 차량 통행이 부분 통제된다. 주최 측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지점에 교통 통제 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p><p> </p><p>금산군체육회 관계자는 “전국 마라토너들이 금산의 자연 속에서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 통제와 구급 인력 배치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20:15: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75</guid>
     </item> 
	  <item>
       <title><![CDATA[태국 태권도 유망주 등용문 ‘NSDF 최영석컵 챔피언십’ 성황]]></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7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112618222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문화원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태국 태권도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제13회 NSDF 최영석컵 태권도 챔피언십’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p><p> </p><p>이번 대회는 지난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태국 방콕에 위치한 찰름라차수다낄라사탄 실내체육관에서 열렸으며, 태국 전역에서 모인 태권도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p><p> </p><p>2013년 태국 푸껫에서 처음 시작된 이 대회는 매년 규모를 확대하며 태국 태권도계를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 잡았다. 현재는 타일랜드 챔피언십, 태국 전국체육대회와 함께 태국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3대 주요 대회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p><p> </p><p>개막식에는 박용민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와 이선주 태국 한국문화원장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태국 태권도 발전과 한·태 체육 교류 확대에 기여해 온 최영석 감독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112652758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문화원 사진제공</p></td></tr></tbody></table><p> </p><p>최영석 감독은 태국 태권도 발전을 이끈 상징적인 인물로 꼽힌다. 그는 오랜 기간 태국 국가대표팀을 지도하며 선수 육성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힘써 왔으며, 태국 태권도가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p><p> </p><p>특히 그의 지도 아래 태국은 다섯 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며 태권도 강국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 감독은 2006년 태국 왕실로부터 훈장을 받았으며, 현지에서는 ‘태국 태권도계의 히딩크’로 불리며 큰 존경을 받고 있다.</p><p> </p><p>이번 대회는 태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무대로 마련됐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으며,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유망주들이 앞으로 태국 태권도를 이끌 차세대 주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9:24: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74</guid>
     </item> 
	  <item>
       <title><![CDATA[미국중앙스포츠위원회, 차세대 심판 양성 위한 태권도세미나 개최]]></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7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1023036295.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스포츠위원회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미국중앙스포츠위원회는 지난 8일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위원회 체육관에서 유단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첫 태권도 심판 세미나를 개최했다.</p><p> </p><p>이번 세미나는 전 미국 심판 부위원장과 캘리포니아 심판위원장을 역임한 이종렬 사범이 위원회의 초청으로 참여해 배광일 회장과 함께 교육을 진행했다. 세미나는 지역 태권도 지도자와 심판, 그리고 유단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태권도 경기 규정과 심판 운영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현재 미국 전역에서 열리는 태권도 대회는 심판 인력 부족으로 심판 위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위원회는 장기적인 해결책으로 ‘예비 심판 양성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교육을 시작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102336749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이날 세미나는 태권도의 공정한 경기 운영과 심판의 역할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기 교육을 병행해 진행됐다. 이종렬 사범은 다년간의 국제 심판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경기에서 적용되는 판정 기준과 심판의 자세, 경기 운영 원칙 등을 설명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p><p> </p><p>배광일 미국중앙스포츠위원회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차세대 태권도 심판을 양성하는 출발점”이라며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태권도 정신과 리더십을 전달하고, 미국 태권도 대회의 공정성과 품격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심판 교육 프로그램과 세미나를 통해 지역 태권도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며, 태권도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과 한국 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미국중앙스포츠위원회는 오는 5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위치한 제임스 릭 고등학교에서 ‘월드스포츠 엘리트오픈 태권도챔피언십’을 개최할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7:22: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73</guid>
     </item> 
	  <item>
       <title><![CDATA[용인시, AI로 생활체육 경기 중계…경기도 지자체 첫 사례]]></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7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105206465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용인특례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생활체육 중계 시스템을 도입한다.</p><p> </p><p>시는 10일 경기도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중계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부터 기흥레스피아 축구장과 수지체육공원 축구장에서 ‘AI 스포츠 중계 시스템’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p><p> </p><p>이번 사업은 용인시체육회와 KT스카이라이프 간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며, AI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체육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p><p> </p><p>도입되는 AI 스포츠 중계 시스템은 AI 카메라가 선수의 움직임과 공의 궤적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촬영하고, 편집과 송출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스마트 중계 방식이다. 별도의 촬영 인력 없이도 고화질 경기 영상을 제공할 수 있어 그동안 중계가 어려웠던 생활체육 경기의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p><p> </p><p>이용자들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시청은 물론 다시 보기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학부모는 현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자녀의 훈련 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동호인들은 자신의 경기 영상을 직접 편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다.</p><p> </p><p>시는 이번 AI 중계 시스템 도입을 통해 공공 체육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축구장 두 곳에서의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대상 시설과 종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p><p> </p><p>이상일 용인시장은 “경기도 내 최초로 도입되는 이번 시스템은 용인의 첨단 인프라가 시민의 일상에 적용된 사례”라며 “누구나 선수처럼 자신의 경기를 기록하고 즐길 수 있는 선진적인 체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5:43: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72</guid>
     </item> 
	  <item>
       <title><![CDATA[국기원, ‘태권도장 지원 사업 TF팀’ 구성…침체된 현실 해법 모색]]></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7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102731231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기원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국기원이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 마련에 나섰다. 학령인구 감소와 수련생 감소, 운영비 상승 등으로 태권도장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현장 지원 대책 마련에 본격 착수한 것이다.</p><p> </p><p>국기원은 10일 강의실에서 ‘태권도장 지원 사업 TF팀’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윤웅석 국기원장과 이종갑 행정부원장을 비롯한 국기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p> </p><p>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태권도장 수련생이 줄어들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폐관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태권도계에서는 현장 지원과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p><p> </p><p>이번 TF팀은 태권도장 현장의 운영 실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단기 및 중장기 활성화 정책 로드맵을 마련해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는다.</p><p> </p><p>앞서 윤 원장은 태권도장 지원 사업 추진 의지를 밝힌 바 있으며, 이번 TF팀 구성을 통해 관련 정책을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TF팀 위원장은 이호열 국기원 이사가 맡았으며, 위원은 내·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됐다.</p><p> </p><p>위촉식에서 윤 원장은 “TF팀을 통해 태권도장 지원을 위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신속하게 방안을 마련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이날 TF팀은 위촉식 직후 첫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p><p> </p><p>이번 TF팀 활동이 침체된 태권도장 운영 환경을 개선하고 현장 체감도가 높은 지원 정책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4:26: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71</guid>
     </item> 
	  <item>
       <title><![CDATA[[동정] 대한체육회 인사발령]]></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7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41752746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대한체육회는 3월 6일 인사발령을 단행했다.</p><p> </p><p>□ 전보(2026. 3. 18.부)</p><p>심상보 체육진흥본부장</p><p>안용혁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장</p><p>김성하 선수지도자지원부장</p><p>박정호 생활체육부장</p><p>김정미 스포츠클럽부장</p><p>소형석 청소년체육부장</p><p>황병춘 교육기획부장</p><p>윤경호 개발원운영부장</p><p>박기석 평창훈련지원부장</p><p>김지나 청렴윤리팀장</p>]]></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4:07: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70</guid>
     </item> 
	  <item>
       <title><![CDATA[젊게 사는 법, 환경을 설계하라]]></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6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1029237243.jpg" alt="" width="2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심현자 논설위원     ©무예신문</p></td></tr></tbody></table><p>나이는 숫자로 말하지만, 젊음은 환경이 만든다</p><p> </p><p>젊게 사는 법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사람은 자신을 둘러싼 환경의 영향을 가장 강하게 받는 존재이다. 같은 나이라고 할지라도 누구는 10년을 젊게 보이고, 누구는 더 늙어 보이는 이유는 대부분 환경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젊음을 유지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내 몸과 마음이 젊어질 수밖에 없는 환경을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p><p> </p><p>우선, 몸을 움직이게 하는 환경이 필요하다. 운동을 다짐해도 오래가지 않는 이유는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움직이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살기 때문이다.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닐 수 있도록 생활 동선을 바꾸고, 집 안에서도 간단한 운동 도구를 두며, 정해진 시간에 몸을 깨우는 작은 루틴(routine)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몸은 움직일수록 젊어지고, 멈추는 순간부터 급격히 늙는다. 젊음은 근육과 혈액순환에서 출발한다.</p><p> </p><p>다음은 건강한 음식을 자연스럽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이다. 배달 음식은 언제든 손쉽게 선택할 수 있지만, 건강식은 준비가 번거롭다. 아예 선택의 구조부터 바꿔야 한다. 냉장고를 단백질과 채소, 신선한 제철 식품을 기본으로 채워두고, 가공식품은 의도적으로 멀리 두는 것이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음식이 곧 우리의 식습관이 되고, 그 식습관이 나이의 속도를 결정한다.</p><p> </p><p>감정이 젊어지는 환경도 중요하다. 주변에 항상 불평·비난·부정적 말이 가득한 사람들과 어울리면 마음은 금세 늙는다. 반대로, 긍정의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건강해지고 뇌의 활력이 살아난다. 사람은 관계에 따라 늙기도 하고 젊어지기도 한다. 감정이 밝아지는 환경을 선택하는 것이 곧 젊음을 선택하는 길이다.</p><p> </p><p>배우고 성장하는 자극이 있는 환경도 필요하다. 나이를 먹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늙는 것은 멈추는 데서 시작된다. 새로운 취미, 새로운 기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경험이 뇌세포를 깨우고 노화를 늦춘다. 실제로 무언가를 꾸준히 배우는 사람일수록 뇌 나이가 더 젊게 유지된다는 연구 결과도 적지 않다. 젊음을 지키고 싶다면 ‘지루할 틈 없는 삶’을 만들어야 한다.</p><p> </p><p>마지막으로, 마음의 주인이 되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스트레스와 소음에 끌려다니는 삶은 노화를 가속하지만, 마음이 머물 자리를 갖는 사람은 느긋하고 단단하게 늙어간다. 명상, 산책, 한방기공운동, 선무예, 독서, 서예처럼 나를 회복시키는 공간은 젊음의 배터리를 다시 채우는 충전소와 같다.</p><p> </p><p>젊음은 단지 피부나 외모의 문제가 아니다. 매일 반복되는 환경의 합이 우리의 생물학적 나이를 바꾼다. 꾸준한 유산소 운동과 근력·유연성 운동의 균형, 바른 식습관과 휴식은 몸을 가장 확실하고 젊게 만든다. 히포크라스가 “면역은 최고의 의사이며 최고의 치료”라고 말했듯, 우리 몸에 좋은 기운을 채워 주는 ‘보약 같은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젊게 살아가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p><p> </p><p>환경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몸과 마음의 나이도 바뀐다. 젊게 살려면 내가 선택한 작은 환경 개선에서 건강이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p>]]></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3:26: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69</guid>
     </item> 
	  <item>
       <title><![CDATA[‘배구 여제’ 김연경, IOC GEDI 아시아상 수상…성평등 확산 공로]]></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6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101329554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체육회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배구 여제’ 김연경이 이번에는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성평등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한 공로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다.</p><p> </p><p>대한체육회는 전 여자배구 국가대표인 김연경 KYK재단 이사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수여하는 ‘Gender Equality, Diversity and Inclusion Champions Awards(GEDI Champions Awards)’ 아시아 지역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p><p> </p><p>IOC GEDI Champions Awards는 스포츠를 통해 성평등(Gender Equality), 다양성(Diversity), 포용성(Inclusion)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IOC는 매년 전 세계와 각 대륙을 대표하는 수상자를 선정해 스포츠가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기린다.</p><p> </p><p>김연경 이사장은 선수 은퇴 이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 스포츠 환경 개선과 선수 지원에 힘써 왔다. 특히 2024년 설립한 KYK재단을 중심으로 청소년 선수 지원과 스포츠 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p><p> </p><p>재단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운동을 지속하기 어려운 청소년 선수들을 위한 장학 프로그램과 훈련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학생 선수들이 겪는 참여 장벽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스포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p><p> </p><p>또한 전국 규모 중학교 배구대회 개최와 학교 배구팀 장비 지원, 유소년 배구 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선수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기반 스포츠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p><p> </p><p>김 이사장은 여성 선수들의 경력 지속과 지도자 진출을 돕는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방송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을 통해 은퇴 선수들에게 기술 지도와 멘토링을 제공하며 지도자와 스포츠 분야 진출을 지원하는 등 선수 경력 전환을 돕는 역할을 해왔다.</p><p> </p><p>국제 스포츠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국제배구연맹(FIVB) 앰배서더와 세계반도핑기구(WADA) 총회 홍보대사로 참여하며 공정 경쟁과 안전한 스포츠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p><p> </p><p>선수 시절 김연경은 세계 정상급 활약으로 한국 여자배구의 위상을 높였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세 차례 올림픽에 출전하는 등 세계 무대에서 꾸준히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p><p> </p><p>코트 위에서 한국 여자배구의 상징이었던 김연경은 이제 코트 밖에서도 스포츠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IOC GEDI Champions Awards 아시아 수상은 그가 펼쳐온 노력과 영향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다.</p>]]></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1:01: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68</guid>
     </item> 
	  <item>
       <title><![CDATA[벼랑 끝에서 만든 WBC 8강…노경은·이정후 활약]]></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6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105606721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월드베이스볼클래식 공식페이스북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한국 야구가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무대에 올랐다.</p><p> </p><p>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출전한 한국 야구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마지막 경기에서 호주를 7-2로 꺾고 극적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이 WBC 조별리그를 통과한 것은 2009년 대회 준우승 이후 17년 만이다.</p><p> </p><p>이날 한국은 8강에 오르기 위해 ‘2실점 이하·5점 차 이상 승리’라는 조건을 충족해야 했다. 5-2 승리로는 탈락하는 상황이었다. 그야말로 벼랑 끝 승부였지만 대표팀은 투타의 완벽한 조화를 앞세워 기적 같은 결과를 만들어냈다.</p><p> </p><p>마운드에서는 베테랑 노경은의 노련한 투구가 빛났다. 2회 팔꿈치 통증으로 강판된 손주영을 대신해 마운드에 오른 노경은은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호주 타선을 묶으며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경험에서 나온 안정적인 투구는 대표팀이 ‘실점 관리’라는 가장 중요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큰 힘이 됐다.</p><p> </p><p>타선도 집중력을 발휘했다. 특히 문보경은 선제 투런 홈런을 포함해 4타점을 쓸어 담으며 공격을 이끌었다.</p><p> </p><p>이정후의 활약도 빛났다. 그는 경기 후반 결정적인 타구로 상대 수비 실책을 유도하며 추가 득점의 발판을 마련했다. 팀 타선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공격 흐름을 이어간 그의 활약은 승리의 중요한 장면으로 남았다.</p><p> </p><p>경기 막판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 6-2로 앞선 9회초, 한국은 8강 진출을 확정하기 위해 한 점이 더 필요한 상황이었다. 김도영의 볼넷으로 시작된 기회에서 이정후의 타구 때 나온 상대 실책으로 주자가 진루했고, 이어 안현민의 외야 희생플라이로 귀중한 1점을 추가했다. 이 득점으로 한국은 목표했던 ‘5점 차 승리’를 완성했다.</p><p> </p><p>한국은 C조에서 일본, 호주, 대만과 경쟁해 2승 2패로 세 팀이 동률을 이뤘지만 실점률에서 앞서며 조 2위를 차지했다. 조 1위는 3승을 거둔 일본이 차지했다.</p><p> </p><p>대표팀은 이제 미국으로 이동한다. 한국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준준결승에 진출해 14일 오전 7시 30분 D조 1위와 맞붙는다. 현재 D조에서는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가 나란히 2승을 기록하며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다.</p><p> </p><p>극적인 조건을 모두 충족하며 만들어낸 17년 만의 8강 진출. 베테랑 노경은의 노련한 투구와 이정후의 결정적인 활약이 어우러지며 한국 야구는 다시 한번 세계 무대에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질 토너먼트에서 어떤 드라마를 써 내려갈지 야구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0:55: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67</guid>
     </item> 
	  <item>
       <title><![CDATA[생활체육시설 ‘알박기’ 막는다…권익위, 이용 불편 신고기간 운영]]></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6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94238102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운데 정부가 공공 생활체육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과 불합리한 운영 관행 개선에 나선다. 특정 동호회의 장시간 시설 점유 등 이른바 ‘알박기’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공정한 이용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p><p> </p><p>국민권익위원회는 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한 달간 생활체육시설 이용 과정의 불편 사항을 접수하는 ‘적극행정 국민신청 집중 신청‧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조치는 최근 공공 체육시설에서 일부 동호회가 시설을 사실상 독점해 일반 시민의 이용이 제한된다는 민원이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특히 겨울이 지나고 날씨가 풀리는 봄철에는 체육시설 이용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권익위는 사전 점검과 제도 개선을 통해 이용권 침해와 안전 문제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p><p> </p><p>신고 대상은 공공 체육시설의 독점적 사용 등 불합리한 운영 관행을 비롯해 시설 이용 신청 절차 미비, 안전관리 소홀, 기타 시설 이용 불편 사항 등이다. 예컨대 특정 단체의 장시간 시설 점유를 막기 위한 ‘추첨제 도입’이나 이용 수요 증가에 맞춘 시설 운영 시간 탄력 조정, 안전관리 인력 확대 등의 개선안을 제안할 수 있다.</p><p> </p><p>신청과 신고는 국민 누구나 국민신문고의 ‘적극행정신청’ 창구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권익위는 접수된 민원을 관련 기관에 전달해 현장 점검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p><p> </p><p>권익위 김기선 권익개선정책국장은“생활체육시설은 시민 모두가 공평하게 이용해야 할 공공 자산”이라며 “현장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해 시민들이 체육 활동을 즐기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p> </p><p>이번 조치가 시행되면 공공 체육시설의 예약·이용 절차가 보다 투명해지고 특정 단체 중심의 운영 관행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설 안전관리와 운영 체계가 강화되면서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도 확대될 전망이다.</p>]]></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20:41: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66</guid>
     </item> 
	  <item>
       <title><![CDATA[충북,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준비 본격화…경기·훈련시설 확정]]></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6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107/202107212625196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0회 하계 유니버시아드 양궁 경기장면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충청북도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북도는 대회에 사용될 도내 경기장과 훈련시설을 최종 확정하고, 신축 및 개·보수 공사를 본격 추진하며 국제대회 수준의 경기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p><p> </p><p>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국제 종합 스포츠 행사다. 펜싱과 체조를 비롯해 총 18개 종목이 진행되며, 전 세계 약 150개국에서 1만5000여 명의 대학생 선수단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대학 스포츠인들의 축제인 유니버시아드는 올림픽 다음으로 규모가 큰 국제 종합 스포츠대회로 평가받는다.</p><p> </p><p>충북에서는 양궁, 육상, 배드민턴, 농구, 기계체조, 리듬체조, 태권도, 조정 등 총 8개 종목 경기가 열린다. 이를 위해 충북도는 도내 10개 경기장을 확정하고 국제 규격에 맞는 시설 개선과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p><p> </p><p>경기장은 ▲김수녕양궁장 ▲충주종합운동장 ▲호암체육관 ▲증평종합스포츠센터 ▲청주체육관 ▲청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오창 국민체육센터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 ▲충주종합실내체육관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등 총 10곳이다.</p><p> </p><p>특히 새롭게 건립 중인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은 현재 지상 2층 바닥과 벽체 철근콘크리트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체조와 농구 등 실내 종목 운영을 위한 핵심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충북도는 공정 관리와 품질 확보에 중점을 두고 공사를 진행하며 국제대회 개최에 부족함 없는 시설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p><p> </p><p>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시설도 함께 마련된다. 훈련장은 ▲용정축구공원 ▲호암제2체육관 ▲복대국민체육센터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 ▲청주 실내수영장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등 총 6곳으로 확정됐다.</p><p> </p><p>충북도는 경기장 건립과 시설 개선뿐 아니라 종목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시설 보완과 운영 준비를 병행해 세계 수준의 경기 환경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 숙박, 자원봉사 운영 등 전반적인 대회 지원 체계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p><p> </p><p>충북도 관계자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인 만큼, 경기시설 준비와 대회 운영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충북을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 환경과 함께 지역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만큼 비용과 운영 부담을 분담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을 동시에 이끌어낼 협력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대회 기간 동안 국내외 선수단과 관광객 유입이 늘어나면서 충청권 스포츠 인프라와 지역 브랜드 가치 역시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p>]]></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7:49: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65</guid>
     </item> 
	  <item>
       <title><![CDATA[국기원, 해외 파견사범 보수교육 시작…51개국 사범 참여]]></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6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93910829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기원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국기원이 해외에서 활동하는 태권도 파견사범들의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에 돌입했다.</p><p> </p><p>국기원은 9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2026년도 국기원 해외 파견사범 보수교육’ 개강식을 열고 오는 18일까지 10일간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해외 51개국에서 활동 중인 파견사범 51명이 참가했다.</p><p> </p><p>교육에 참가한 사범들은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태권도 기술과 지도 방법을 비롯해 기술 용어, 경기 규칙 등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최근 스포츠 환경 변화에 맞춰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특강도 마련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9402350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기원 사진제공 </p></td></tr></tbody></table><p> </p><p>또한 교육 기간 중 진행되는 워크숍에서는 국가별 태권도 보급 정책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각국의 여건에 맞는 효과적인 태권도 보급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도 갖는다.</p><p> </p><p>윤웅석 국기원장은 개강식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사명을 다하고 있는 파견사범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표준화된 기술과 지도 방법을 다시 점검하고, 현장 경험을 나누며 태권도의 더 큰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93820315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기원 사진제공</p></td></tr></tbody></table><p> </p><p>한편 국기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09년부터 ‘태권도 사범 해외파견 사업’을 추진하며 개발도상국과 전략 국가에 태권도를 보급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 19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아프리카 7개국, 아메리카 12개국, 유럽 13개국 등 총 53개국에 태권도 사범이 파견돼 활동 중이다.</p><p> </p><p>다만 최근 이란과 이스라엘 간 군사적 긴장 속에 미국까지 개입하며 중동 지역의 국제 정세가 불안정해지면서, 요르단과 레바논에 파견된 사범들은 안전 문제로 이번 보수교육에 참석하지 못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6:37: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64</guid>
     </item> 
	  <item>
       <title><![CDATA[김윤지, 동계 패럴림픽 한국 여자 첫 금 쾌거…대통령 축하]]></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6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81242392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한국 여자 장애인 동계 스포츠가 새 역사를 썼다.</p><p> </p><p>김윤지가 동계 패럴림픽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따내며 대한민국 스포츠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p><p> </p><p>김윤지는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 경기에서 38분 00초1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p><p> </p><p>이로써 김윤지는 동계 패럴림픽 역사상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개인 종목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바이애슬론 종목에서 나온 한국의 첫 금메달이기도 하다.</p><p> </p><p>이번 금메달은 2018년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서 신의현이 크로스컨트리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8년 만에 나온 한국의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이기도 하다</p><p> </p><p>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에 모두 출전한다. 그는 크로스컨트리 경기를 시작으로 남은 네 개 종목에서도 추가 메달에 도전할 예정이다.</p><p> </p><p>대통령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우승은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바이애슬론에서 나온 대한민국 사상 첫 금메달이자, 한국 여성 선수가 동계 패럴림픽 개인 종목에서 거둔 최초의 금메달”이라고 의미를 강조했다.</p><p> </p><p>이어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쾌거”라며 “김윤지 선수는 여름에는 수영, 겨울에는 스키를 하며 계절과 한계를 넘어 도전을 이어왔다. 그 노력과 열정이 설원 위에서 금빛 결실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p><p> </p><p>대통령은 “이번 금메달이 김윤지 선수에게 오래도록 자긍심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별명인 ‘스마일리’처럼 환한 미소로 당당하고 즐거운 도전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20:51: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62</guid>
     </item> 
	  <item>
       <title><![CDATA[여자배구 양효진, 기립박수 속 은퇴…“14번은 영원히”]]></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6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84920910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현대건설 배구단 페이스북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한국 여자배구 양효진(37, 현대건설)이 팬들의 기립박수 속에서 코트와의 작별을 준비했다. 그의 등번호 14번은 이제 영원히 코트 위에 남는다.</p><p> </p><p>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와의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홈경기 종료 후 양효진의 은퇴식을 개최했다. 경기는 1-3 패배였지만, 이날의 주인공은 단연 양효진이었다.</p><p> </p><p>경기가 끝난 뒤 전광판에는 그의 19시즌을 담은 헌정 영상이 흘렀고, 팬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로 화답했다. 이어 구단은 양효진의 업적을 기리며 등번호 14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p><p> </p><p>V-리그에서 영구결번은 ‘배구 여제’ 김연경에 이어 여섯 번째다. 남자부에서는 시몬, 문성민, 여자부에서는 이효희, 김사니 등이다.</p><p> </p><p>양효진은 2007~2008시즌 V-리그 데뷔 이후 단 한 번도 팀을 떠나지 않고 현대건설 유니폼만 입고 19시즌을 뛰었다. 리그를 대표하는 미들블로커로 블로킹, 속공, 득점까지 모든 면에서 정상급 활약을 펼쳤다.</p><p> </p><p>은퇴식이 열린 이날 경기 전 기준 남녀 통합 V-리그 통산 득점 8375점, 블로킹 1741개로 두 부문 모두 역대 1위다. 여자부 통산 서브에서도 461점으로 3위에 올라 있다. 정규리그 MVP 2회, 챔피언결정전 MVP 1회, 올스타전 MVP 1회를 차지했고 17시즌 연속 올스타라는 대기록도 세웠다. 챔피언결정전 우승도 세 차례 경험했다.</p><p> </p><p>특히 11시즌 연속 블로킹 1위(통산 12회)는 ‘블로킹 여왕’이라는 별명이 괜히 붙은 것이 아님을 보여주는 기록이다.</p><p> </p><p>국가대표에서도 활약했다. 2012 런던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배구의 4강 신화를 함께 썼고,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포함해 아시안게임 메달도 다수 수확했다.</p><p> </p><p>양효진은 당초 은퇴 투어 제안도 받았지만 “팀이 선두 경쟁 중인 상황에서 조용히 떠나고 싶다”며 이를 정중히 거절했다.</p><p> </p><p>한국 여자배구 역사 속에서 양효진의 이름은 오랫동안 ‘레전드’로 기억될 것이다.</p>]]></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9:47: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61</guid>
     </item> 
	  <item>
       <title><![CDATA[‘챔피언의 자존심’ 이정현, 日 라이진서 압도적 경기력 선보여]]></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6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84358316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로드FC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로드FC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24·TEAM AOM)이 일본 무대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TKO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의 위상을 입증했다.</p><p> </p><p>이정현은 7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52에서 일본의 아라이 조를 상대로 3라운드 3분 44초 스탠딩 TKO 승리를 거뒀다. 니킥과 펀치 연타가 결정적이었다.</p><p> </p><p>경기 초반부터 흐름은 이정현의 몫이었다. 그는 빠르게 거리를 좁혀 클린치 상황을 만들며 상대를 압박했다. 평소 거리 싸움보다 근접전을 선택한 전략이 효과를 봤다. 클린치에서는 니킥을, 거리가 벌어지면 카프킥을 섞어 쓰며 타격 우위를 확실히 잡았다. 아라이 조는 라운드 내내 자신의 리듬을 찾지 못한 채 밀렸다.</p><p> </p><p>2라운드 역시 흐름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이정현은 계속해서 근거리 압박을 유지하며 난타전을 유도했다. 니킥과 펀치를 쉴 새 없이 적중시키며 포인트에서 확실한 우위를 보였다. 아라이 조가 끝까지 버티며 KO는 나오지 않았지만 경기 내용은 일방적이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84534608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로드FC 사진제공</p></td></tr></tbody></table><p><br />결국 승부는 3라운드에서 마침표가 찍혔다. 이정현의 니킥과 펀치가 연속으로 적중하며 아라이 조의 방어가 무너지자, 심판이 스탠딩 상황에서 경기를 중단시키며 TKO를 선언했다.</p><p> </p><p>경기 후 이정현은 “로드FC 챔피언으로서 자존심을 지킬 수 있어 기쁘다. 일본에서 첫 승이라 더 의미가 크다”며 “정문홍 회장님과 로드FC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감량을 많이 해서 경기력이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다음에는 더 보완해서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다. 계속 연승을 이어가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p><p> </p><p>이번 경기 전략에 대해서는 “이윤준 감독님이 상대 약점을 잘 짚어주셨고, 훈련 때부터 이번 스타일로 준비했다”며 “상대가 생각보다 잘 버텨서 계속 때리다 보면 쓰러질 거라고 생각했다. 심판이 말릴 때 ‘드디어 끝났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웃었다.</p><p> </p><p>한편 같은 대회에 출전한 이보미는 1라운드 그라운드 상황에서 길로틴 초크에 걸려 탭을 치며 아쉽게 패했다.</p>]]></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4:42: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60</guid>
     </item> 
	  <item>
       <title><![CDATA[스포츠윤리센터, 신고인 보호 강화…익명·가명 신고 가능]]></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5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71657155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스포츠윤리센터가 체육계 인권침해와 비리 근절을 위해 신고인 보호를 강화하며 체육계 인권 보호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센터는 신고인의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해 누구나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p><p> </p><p>스포츠윤리센터는 6일 체육계에서 발생하는 폭력, 성폭력, 인권침해, 비리 등 각종 부당행위에 대한 신고 접수와 상담 과정에서 신고인 보호를 최우선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p><p> </p><p>특히 신고 과정에서 신고인의 신원이 외부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익명 신고와 가명 신고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신고자가 원할 경우 실제 이름 대신 가명을 사용해 신고할 수 있으며, 신원 노출을 우려하는 경우에는 익명으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이는 체육계 특성상 지도자와 선수, 선후배 관계 등 위계적 구조가 강해 신고 이후 불이익을 우려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p><p> </p><p>법적으로도 신고인과 피해자에 대한 불이익 조치는 엄격히 금지된다. 국민체육진흥법 제18조의6은 신고나 피해 사실을 이유로 불이익 조치를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같은 법 제18조의8에 따라 책임자에 대한 징계 요구나 시정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센터는 이러한 규정을 통해 신고자 보호를 강화하고 체육계 내 인권침해 신고가 위축되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p><p> </p><p>체육계 인권 문제에 대한 신고는 최근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스포츠윤리센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센터에 접수된 신고 건수는 총 1536건으로, 전년도보다 80.5% 증가했다. 신고 유형은 폭력과 성폭력, 인권침해, 지도자 비위 등 다양하며, 체육 현장의 인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신고 인식이 높아진 영향으로 분석된다.</p><p> </p><p>센터는 신고 건수가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사건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조사 체계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p> </p><p>스포츠윤리센터는 “국민과 함께 스포츠 윤리를 수호하고 체육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라며 “누구나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인의 익명성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포츠 인권 보호의 중심 기관으로서 체육계 신뢰 회복과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14:15: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59</guid>
     </item> 
	  <item>
       <title><![CDATA[대한체육회, 감사원 지적 반영 제도 개선 추진…“공정·투명성 강화”]]></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5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41752746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대한체육회가 감사원 감사 결과에서 지적된 사항을 반영해 조직 운영과 제도 개선에 나선다.</p><p> </p><p>대한체육회는 지난 4일 감사원이 발표한 ‘대한체육회 운영 및 관리·감독 실태’ 감사 결과와 관련해 지적된 사항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체육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직 운영 및 관리체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번 감사는 2024년 체육계에서 국가대표 선발과 훈련 지원, 선수 인권 보호, 종목단체 운영 등을 둘러싼 문제 제기와 공익감사 청구가 이어지면서 체육행정 전반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p><p> </p><p>대한체육회는 이번 감사 결과를 계기로 조직 운영과 관리체계 개선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취임한 유승민 회장 체제에서 추진해 온 제도 정비와 조직 운영 개선을 바탕으로 국가대표 선발 제도와 의사결정 구조, 예산 운영 등 체육행정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설명이다.</p><p> </p><p>먼저 국가대표 선발 절차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을 개정해 선수 선발 유형별 표준 기준을 마련하고 지도자 선발 절차와 평가 기준을 표준화했다. 또 선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도 강화했다. 특별보좌역 운영과 관련해 제기된 문제에 대해서는 이를 받아들여 해당 제도를 중단하고 관련 내규를 폐지하는 등 조직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도 시행했다.</p><p> </p><p>공정성 논란이 제기돼 온 스포츠공정위원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을 지난해 4월 22일 개정해 위원 전원을 외부 인사로 구성했다. 위원은 대한변호사협회, 국가인권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등 기관의 추천을 받아 선임하도록 했다.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예산 역시 문체부 승인을 받도록 예산 규정도 개정했다.</p><p> </p><p>조직 운영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정관 개정도 추진됐다. 체육회는 이사 수를 축소하고 이사 선임 절차를 합리화하는 한편, 임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강화하고 2회 이상 연임 제한 규정을 명확히 했다.</p><p> </p><p>아울러 선수 인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했다. 체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성년 선수 대상 폭력·성폭력 등 인권 침해를 근절하기 위해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피해자 보호와 가해자 출전 제한, 학교폭력 가해 선수의 등록 제한 등 결격 기준을 강화했다.</p><p> </p><p>이와 함께 범죄 경력이 있는 인물이 지도자로 활동하는 것을 막기 위해 체육지도자 자격증 보유자 중심의 지도자 등록 체계 정비도 추진한다. 지도자 범죄 이력 확인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p><p> </p><p>대한체육회는 “이번 감사 결과를 계기로 내부 통제와 감사 기능을 강화하고 주요 사업과 예산 집행에 대한 점검을 확대하겠다”며 “회원 종목단체에 대한 지도·감독도 체계적으로 운영해 선수 인권 보호와 공정한 국가대표 선발, 책임 있는 예산 운영을 통해 국민과 체육인이 신뢰할 수 있는 체육행정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4:23: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58</guid>
     </item> 
	  <item>
       <title><![CDATA[국기원, 임직원 워크숍 개최…소통·조직 화합 모색]]></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5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61125458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기원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 임직원 워크숍을 열고 조직 내 소통 강화와 협력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p><p> </p><p>국기원은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마이다스호텔앤리조트에서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노순명 이사장과 윤웅석 국기원장을 비롯해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했다.</p><p> </p><p>이번 행사는 최근 진행된 조직개편과 인사이동 이후 조직 내부의 소통을 강화하고 구성원 간 협력과 화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61224281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윤웅석 국기원장이 폐회사를 하고 있다.</p></td></tr></tbody></table><p> </p><p>워크숍은 ‘AI와 국기원의 미래’를 주제로 한 강의로 시작됐다. 이어 ‘소통과 화합을 위한 리디자인’을 주제로 조직 내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짚는 강의가 진행됐다. 이후 부서별 현황 보고와 함께 국기원 발전을 위한 제안 발표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과제와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p><p> </p><p>참석자들은 특히 국기원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조직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p><p> </p><p>윤웅석 국기원장은 워크숍 폐회사에서 “국기원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원팀’이 되어 국기원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4:10: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57</guid>
     </item> 
	  <item>
       <title><![CDATA[한국, 17년 만에 WBC 1차전 승리…다음 상대는 일본]]></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5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60428594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월드베이스볼클래식 공식페이스북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대한민국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전에서 체코를 이겼다. 2009년 이후 17년 만에 거둔 WBC 1차전 승리다.</p><p> </p><p>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1차전 체코와 경기에서 11-4로 승리했다.</p><p> </p><p>우리나라는 2006년(3위)과 2009년(2위)을 제외하고, 1차전에서 패한 2013년과 2017년, 2023년에는 조별리그에서도 탈락한 바 있다.</p><p> </p><p>5일 체코전 우리 선발 투수는 소형준(kt)이었다. 한국은 1회 김도영의 볼넷과 이정후의 우전 안타, 안현민의 볼넷으로 1사 만루를 만들고 문보경이 체코 선발 다니엘 파디삭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중간 만루 홈런을 쳤다.</p><p> </p><p>2회 박동원의 2루타와 김주원의 우전 안타로 무사 1,3루를 만들었고 존스의 내야 땅볼 때 1점을 더했다. 3회에는 위트컴이 좌월 솔로 홈런을 쳤다.</p><p> </p><p>한국은 5회 체코의 테린 바브라에게 3점 홈런을 6-3으로 3점 차가 됐다. 우리나라는 5회말 위트검이 연타석 홈런을 때리며 다시 주도권을 잡았다. 한국은 7회 안현민과 문보경의 연속 안타로 추가점을 냈고, 이어 상대 폭투와 외야 희생 플라이로 1사 3루를 만들고, 김혜성의 내야 땅볼로 10점을 기록했다. 8회말에는 존스의 솔로포가 나왔다.</p><p> </p><p>한국 투수진은 소형준이 3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이후 노경은(SSG 랜더스), 정우주, 박영현(kt), 조병현(SSG), 김영규(NC), 유영찬(LG)이 1이닝씩 이어 던졌다.</p><p> </p><p>한국은 오는 7일 오후 7시 개최국 일본과 2차전을 치른다.</p>]]></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4:03: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56</guid>
     </item> 
	  <item>
       <title><![CDATA[이재명 대통령, 밀라노 올림픽 선수단 청와대 초청…격려 오찬]]></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5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51852328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청와대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감동적인 도전을 펼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격려 오찬 자리에 모였다.</p><p> </p><p>이 대통령은 5일 오후 청와대에서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단과 지도자, 종목 단체 관계자 등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올림픽에서 국민에게 감동을 안긴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이날 자리에는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지에서 선수들의 식사를 책임졌던 급식지원센터 조리사들도 함께 초청돼 의미를 더했다.</p><p> </p><p>특히 이번 올림픽에서 화제를 모은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의 주인공인 최가온, 한국 올림픽 역사상 최다 메달리스트인 최민정, 대회 MVP로 선정된 김길리, 척추 부상을 딛고 올림픽 무대에 선 정승기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5192926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청와대 사진제공</p></td></tr></tbody></table><p> </p><p>이재명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선수들의 투혼을 높이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여러분이 바로 대한민국의 자부심”이라며 “선수들의 도전 덕분에 국민들도 어려운 시기에 큰 힘과 희망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대표 선수 한 분 한 분이 국민 영웅”이라며 “동계 스포츠 발전을 위해 경기 시설과 훈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국민 누구나 국제 대회를 더 쉽게 시청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p><p> </p><p>선수들을 대표한 소감도 이어졌다.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은 “운동선수는 개인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응원과 경쟁자들의 노력까지 함께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좋은 영향력을 가진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p><p> </p><p>오는 5월 군 입대를 앞둔 스켈레톤의 정승기 선수는 동계 종목 선수들의 현실적인 고민도 전했다. 그는 “동계 종목은 국군 체육부대 팀이 없어 훈련을 중단한 채 입대하는 경우가 많다”며 “국방의 의무와 국가대표의 사명을 함께 이어갈 수 있는 최소한의 기반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p><p> </p><p>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하계 종목 선수들은 체육부대에서 복무하는데 동계 선수들은 그런 제도가 없느냐”고 반문하며 “선수촌 파견 복무 방안 등을 검토해 보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p><p> </p><p>선수들의 현장 목소리도 이어졌다. 스노보드의 우수빈 선수는 부상 선수들의 치료비 부담을 언급하며 의료보험 확대를 요청했고, 스노보드 대표팀의 김수철 감독은 설상 종목 전용 슬로프 등 훈련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5201151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청와대 사진제공</p></td></tr></tbody></table><p><br />행사 분위기는 시종 화기애애했다. 이 대통령은 쇼트트랙 스타 최민정이 성남시청 소속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성남시장 시절 영입했는데 예측대로 훌륭한 선수가 됐다. 이재명 시장이 잘한 것”이라고 농담해 선수단의 웃음과 박수를 이끌어냈다.</p><p> </p><p>이날 오찬은 양식 코스 메뉴와 함께 선수들이 요청한 ‘두바이 쫀득 쿠키’가 제공됐다. 기념 선물 전달식에서는 선수단이 대통령에게 올림픽 참가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태극기를 전달했고, 김혜경 여사에게는 최근 은퇴를 선언한 쇼트트랙 레전드 최민정의 사인이 들어간 스케이트화를 선물했다. 대통령 부부는 선수단에게 대통령 손목시계 세트와 유기수저를 답례로 전달했다.</p><p> </p><p>행사 후에는 아일릿과 코르티스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고, 선수단은 노래와 춤을 함께 즐기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대통령 부부와 선수단의 기념촬영을 끝으로 이날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p><p> </p><p>이번 밀라노 올림픽에서 한국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로 종합 13위에 올랐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금 2·은 5·동 2, 14위)보다 한 계단 상승한 성적이다. 스노보드의 최가온은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이라는 새 역사를 썼고, 쇼트트랙의 김길리는 다관왕 활약으로 대회 MVP에 선정되며 한국 선수단의 활약을 이끌었다.</p>]]></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20:57: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55</guid>
     </item> 
	  <item>
       <title><![CDATA[잊혀진 무신 치우천왕…한민족 둑기·둑신사 춘추제향 봉행]]></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5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531314581.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경칩을 맞은 3월 5일, 서울 뚝섬 아리수 수도박물관 광장 둑기 앞에서 ‘한민족 둑기·둑신사 춘추제향 봉축’ 행사가 열렸다. 이날 제향은 한민족의 무신으로 전해지는 치우천왕을 기리고, 사라진 둑신사의 복원을 염원하기 위해 마련된 전통 의례다.</p><p> </p><p>행사에는 이현채 한민족문명진흥원 원장을 비롯해 조옥구 한민족둑기보전회 회장, 임성묵 대한본국무예협회 총재, 장영민 대한궁술원 원장, 음악평론가 김태균, 조규춘 전 조선대 교수, 민성욱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선도문화학과 교수, 조규칠 한민족문명진흥원 운영위원, 윤병기 영화감독 등 문화·무예계 인사들이 참석해 제향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p><p> </p><p>이현채 원장은 “미래 세대가 무신 치우천왕의 역사와 정신을 통해 한민족의 뿌리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둑신사 복원이 하루빨리 이루어져 전통 문화의 상징 공간이 다시 세워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임성묵 대한본국무예협회 총재는 “치우천황은 무예인의 역사이자 정신적 상징이지만, 해마다 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줄어드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와 기관의 관심이 부족한 상황에서 무예인들이라도 전통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무예계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531584343.jpe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둑기(纛旗)는 치우천왕의 상징으로 전해지는 삼지창에 소의 꼬리털을 묶어 만든 깃발이다. 전통적으로 무신에게 제사를 올리는 둑제(纛祭)는 경칩과 상강에 거행돼 왔다. 본래 둑신사는 중랑천과 한강이 합류하는 응봉산 맞은편 모래사장 언덕에 자리하고 있었으나, 일제강점기 동안 철거되면서 현재는 수도박물관 입구에 초석과 둑기만 남아 있다.</p><p> </p><p>둑신사복원추진위원회는 사라진 둑신사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경칩과 상강 두 차례 제향을 이어오며 복원 운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제향 역시 전통 제례를 통해 무신 치우의 정신을 기리고, 잊혀가는 문화유산을 되살리기 위한 뜻을 모으는 자리로 마련됐다.</p><p> </p><p>초라하게 남아 있는 둑기 앞에서 올린 이날 제향은 한민족의 무신 신앙과 무예 문화의 뿌리를 되새기는 조용하지만 의미 있는 행사로 이어졌다.</p>]]></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6:59: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54</guid>
     </item> 
	  <item>
       <title><![CDATA[태권도 레전드 이대훈, 미국 대표팀 코치로 새 도전…LA 올림픽 준비]]></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5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5484650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태권도연맹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태권도 역사상 첫 아시안게임 3연패와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3개를 목에 건 이대훈이 미국 태권도 국가대표팀 코치로 합류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p><p> </p><p>미국태권도협회(USATKD)는 4일(현지시간) 이대훈을 미국 태권도 국가대표팀 코치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대훈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대표팀 훈련 거점에서 코칭 스태프로 활동하며 선수들의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p><p> </p><p>이대훈은 2012 런던올림픽 은메달과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2010 광저우·2014 인천·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3연패 했다. 또한 세계선수권대회 3회 우승, 태권도 그랑프리 12회 우승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며 한국 태권도의 간판 선수로 활약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54940838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태권도연맹 사진제공</p></td></tr></tbody></table><p><br />은퇴 후에는 대전광역시체육회 코치로 지도자의 길을 걸었으며, 2023년 바쿠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대표팀 코치로 파견된 바 있다. 현재 세계태권도연맹(WT) 선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미국 대표팀 합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무대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미국태권도협회의 전략적 선택으로 평가된다.</p><p> </p><p>미국태권도협회 스티브 맥널리 CEO는 “이대훈 코치는 태권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올림픽 경험, 그리고 정상급 경쟁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미국이 개최하는 2028 LA 올림픽을 앞두고 이대훈과 같은 지도자가 합류한 것은 미국 태권도 프로그램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81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550031647.jpg" alt="" width="481"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태권도연맹 사진제공</p></td></tr></tbody></table><p><br />이대훈 역시 미국 대표팀 합류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그는 “미국 대표팀에 합류해 선수들과 함께 LA 올림픽을 준비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미국 선수들이 홈 올림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p><p> </p><p>이대훈은 비자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올여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 위치한 훈련 시설에 합류해 본격적인 지도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계약 기간은 2032년까지로, 2028 LA 올림픽과 2032 브리즈번 올림픽이 모두 포함된다.</p><p> </p><p>미국태권도협회는 이번 영입을 통해 세계 정상급 코칭 시스템을 구축하고, 특히 자국에서 열리는 2028 LA 올림픽에서 태권도 메달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p><p> </p><p>선수로서 세계 무대를 제패했던 이대훈이 지도자로서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지 태권도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5:34: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53</guid>
     </item> 
	  <item>
       <title><![CDATA[‘스포츠 산업의 모든 것’ SPOEX 2026, 26일 개막…300여 기업 참여]]></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5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55130955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SPOEX 홈페이지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스포츠·레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국내 최대 스포츠·레저산업 박람회가 이달 말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p><p> </p><p>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을 개최한다.</p><p> </p><p>‘SPOEX’는 국내 스포츠·레저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 산업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국제 박람회로 매년 업계 관계자와 스포츠팬들의 관심을 받아왔다.</p><p> </p><p>올해는 국내외 약 300여 개 스포츠·레저 관련 기업이 참가해 피트니스 장비와 헬스케어 기술, 수중·수상 스포츠 장비 등 스포츠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해 눈길을 끈다. 파나타와 매트릭스 등 세계적인 피트니스 장비 브랜드가 참여해 최신 운동 장비와 트레이닝 시스템을 공개한다. 또한 수중·수상 스포츠 분야 기업들의 참가도 확대돼 참관객들은 다양한 스포츠 장비를 직접 체험하며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55229555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SPOEX 홈페이지</p></td></tr></tbody></table><p><br />스포츠 산업의 미래 기술을 소개하는 특별관도 마련된다. ‘AI+SPO-TECH 특별관’에서는 인공지능(AI)과 첨단 기술이 결합된 스포츠 테크 제품과 솔루션이 전시되며, ‘CES 2026’ 수상 기업들의 혁신 제품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포츠와 기술이 결합된 미래 산업의 방향을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p><p> </p><p>또한 ‘프로스포츠 특별관’에서는 국내 대표 프로스포츠 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일반 관람객들도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p><p> </p><p>이 밖에도 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가 진행되며, 스포츠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을 위한 스포츠산업 채용 박람회도 열린다.</p><p> </p><p>스포츠와 피트니스 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대학·고교 보디빌딩 대회를 비롯해 미즈 피트니스 대회, 요가와 필라테스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볼거리와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p>]]></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4:47: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52</guid>
     </item> 
	  <item>
       <title><![CDATA[2026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 순천서 개막…태권도 유망주 총출동]]></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5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51839531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태권도협회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전남 순천에서 약 20여 년 만에 태권도 전국 규모 대회가 열린다. 태권도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2026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전에 돌입했다.</p><p> </p><p>대한태권도협회는 3월 5일부터 16일까지 전라남도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2026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겨루기-고등·대학·일반부 &amp; 품새)’를 개최한다.</p><p> </p><p>이번 대회는 총 12일간 진행된다. 먼저 5일부터 10일까지 6일 동안은 겨루기 경기가 펼쳐지며, 이어 11일부터 16일까지는 품새 종목 경기가 진행된다.</p><p> </p><p>겨루기 종목에는 전국 고등부와 대학·일반부 선수들이 출전해 체급별 경쟁을 펼치며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이어 열리는 품새 종목에는 초등부부터 장년부까지 다양한 연령대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과 표현력을 선보일 예정이다.</p><p> </p><p>특히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국내 주요 대회에서 입상 경력이 없는 선수들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예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잠재력을 겨루는 무대로, 매년 새로운 유망주가 등장하는 ‘태권도 신예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다.</p><p> </p><p>이번 대회 역시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증명할 무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선수들에게는 실전 경험을 쌓는 동시에 향후 상위 대회로 도약할 발판이 되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p><p> </p><p>또한 이번 대회는 순천 지역 태권도계에도 의미 있는 행사다. 순천에서 전국 규모 태권도 대회가 열리는 것은 지난 2004년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이후 약 20여 년 만이다. 오랜만에 열리는 대형 태권도 대회인 만큼 지역 체육계와 태권도인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p><p> </p><p>대한태권도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메달 경력이 없는 선수들에게 경쟁 무대를 제공하고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는 중요한 대회”라며 “많은 유망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성장의 계기를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4:17: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51</guid>
     </item> 
	  <item>
       <title><![CDATA[국민체력인증센터 9곳 신규 선정…“2030년까지 150개소 확대”]]></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5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50233118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문화체육관광부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자신의 체력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맞춤형 운동 처방을 받을 수 있는 ‘국민체력인증센터’가 전국적으로 확대된다.</p><p> </p><p>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2026년 신규 국민체력인증센터 9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전국 국민체력인증센터는 총 96개소로 늘어나게 된다.</p><p> </p><p>문체부는 올해 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체력 측정 공간 확보 여부와 접근성, 시설 운영 여건, 이용 활성화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선정된 센터에는 연간 약 1억2000만 원 규모의 운영비와 인건비, 체력 측정 장비 등이 지원된다.</p><p> </p><p>2026년 신규로 선정된 센터는 총 9곳이다. 경기 지역에서는 과천시, 김포시, 남양주시, 용인시 등 4곳이 선정됐고, 대전 중구와 충남 논산시, 울산 남구에서도 각각 1곳씩 새 센터가 들어선다. 경남에서는 거창군과 김해시가 포함됐다. 이 가운데 김해센터는 2026년 6월 개소 예정이며, 나머지 대부분의 센터는 7월, 과천센터는 8월 개소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p><p> </p><p>국민체력인증센터는 ‘국민체력100’ 사업의 핵심 인프라로, 연령과 생애주기에 맞는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는 공공 체력 관리 서비스다. 국민들은 센터에서 근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등 다양한 체력 요소를 측정하고 개인의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 프로그램을 안내받을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50329212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문화체육관광부 사진제공</p></td></tr></tbody></table><p><br />사업 이용자도 빠르게 늘고 있다. 체력 측정 인원은 2024년 33만 명에서 2025년 38만 명으로 증가했으며, 체력증진교실 참여 인원 역시 139만 명에서 228만 명으로 크게 늘었다. 전체 이용 인원은 전년 대비 54.5% 증가했다.</p><p> </p><p>건강 증진 효과도 확인되고 있다. 한국스포츠과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국민체력100 사업 참여자는 비참여자에 비해 1인당 연간 약 40만 원의 의료비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력 측정 결과를 기반으로 꾸준히 운동을 실천할 경우 건강 유지와 질병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다.</p><p> </p><p>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 더 많은 지자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체력 측정 공간 면적 기준을 완화하고, 신규 센터에는 첨단 체력 측정 장비를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p><p> </p><p>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은 “체력 측정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국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과학적인 운동 처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2030년까지 국민체력인증센터를 150개소까지 확대해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p><p> </p><p>국민체력인증센터 이용을 원하는 국민은 국민체력100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4:01: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50</guid>
     </item> 
	  <item>
       <title><![CDATA[강민숙 시인 ‘코끼리 나라’]]></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4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53911344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코끼리 나라</p><p> </p><p>살아온 나이가 </p><p>법인 나라에 가 보았다</p><p>줄 세우지 않아도  </p><p>척척 줄 서는  </p><p>이상향의 나라에 들어가 보았다</p><p> </p><p>대초원보다 넓은 가슴으로 </p><p>한 덩이 무리를 이루고 사는 </p><p>코끼리의 나라에 가 보았다</p><p> </p><p>비가 오지 않는 사바나 </p><p>건너기 위해 </p><p>어미의 어미를 앞세우고  </p><p>별빛 뚝뚝 떨어지는 밤에도 </p><p>나뭇잎과 풀뿌리 </p><p>코로 휘감아 삼키며 </p><p>코키리는 걷고 또 걷는다 </p><p>   </p><p>탐내지 마라</p><p>상아는 장식이 아니다 </p><p>너희들의 소유물이라 우기지 마라</p><p>거룩한 어머니의 </p><p>대지에 묻을 우리들의 상징이다</p><p> </p><p>자꾸 뒷자리로 몰려나는 </p><p>세상의 노인들을 향해 </p><p>코끼리가 귀 펄럭이며 손짓하고 있다</p><p> </p><p>아무나 쓸 수 없는</p><p>지상에서 </p><p>가장 빛나는 왕관을 쓰고.</p><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right" style="width: 18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righ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012/2020122929372248.jpg" alt="" width="180" border="0" /></div></td></tr></tbody></table><p><span class="bold">강민숙 시인</p><p>전북 부안 출생. 동국대 문예창작과 석사.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박사학위. 1992년 등단, 아동문학상 허난설헌문학상, 매월당문학상, 서울문학상 수상.</p><p>시집 「노을 속에 당신을 묻고」, 「그대 바다에 섬으로 떠서」, 「꽃은 바람을 탓하지 않는다」, 「둥지는 없다」, 「채석강을 읽다」, 「녹두꽃은 지지 않는다」 외 10여 권의 저서.</p><p>전 「동강문학」 발행인 겸 주간, 도서출판 「생각이 크는 나무」 대표. 부안군 동학농민혁명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부안군 지역 경제발전 특별위원회 위원, 한국작가회 이사,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대변인, 아이클라 문예창작원.</p>]]></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1:38: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49</guid>
     </item> 
	  <item>
       <title><![CDATA[충주시, 택견 생활 속 전통무예로…시민택견학교 운영]]></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4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203/202203242846454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충주시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전통무예 택견을 일상 속 문화로 확산하기 위해 충주시가 ‘시민택견학교’를 운영한다.</p><p> </p><p>충주시는 4일 무예 택견의 저변 확대를 목표로 2026 시민택견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08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로 19년째를 맞았다. 시민택견학교는 지역 문화정책의 한 축을 보여주는 사례이다.</p><p> </p><p>올해 교육은 3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8개월간(하계 휴강 포함) 진행된다. 직장인과 학생의 참여를 고려해 평일 오후 7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운영한다. 과정은 기초를 다지는 입문반, 실전 기술을 익히는 견주기반, 심화 과정인 종합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된다.</p><p> </p><p>강의는 충주시립택견단 단원들이 맡는다. 생활체조 형태로 재구성한 동작과 전통 기술을 병행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택견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전수복과 교본도 제공해 체계적인 수련을 돕는다.</p><p> </p><p>충주시는 택견의 전승 기반을 넓히는 데 행정적 지원을 이어왔다. 신청은 충주시택견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17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p><p> </p><p>시 관계자는 “시민택견학교는 단순한 강습을 넘어 전통문화를 생활 속에서 체득하는 과정”이라며 “택견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17:08: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48</guid>
     </item> 
	  <item>
       <title><![CDATA[대한체육회, 선거제 개편안 6월로…숙의냐, 시간 끌기냐]]></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4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41752746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체육단체 선거제도 개편을 추진해온 대한체육회가 직선제 도입을 뼈대로 한 정관 개정안을 6월 임시총회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방향성에는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세부 설계에 대한 충분한 토론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p><p> </p><p>대한체육회는 지난 2월 27일 열린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선거인단 확대 방안을 담은 정관 개정안을 상정해 논의했다. 대의원들은 선거의 공정성과 대표성을 높이기 위한 직선제 도입 취지에는 대체로 동의했으나, 선거인단 구성 기준과 회원단체 적용 방식, 단계적 전환 여부 등 구체적 쟁점에 대해 추가 논의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안건은 6월 임시총회에 재상정된다.</p><p> </p><p>이번 개편안의 핵심은 기존의 제한적 선거인단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일정 요건을 갖춘 회원단체 구성원(임원·지도자·선수 등)의 참여 범위를 넓히는 것이다. 체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선거에 반영해 대표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p><p> </p><p>다만 제도 변화의 폭이 큰 만큼 신중론도 적지 않다. 급격한 전환이 현장에 혼선을 줄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선거인단 자격과 규모, 지역·종목 간 형평성 문제 등을 세밀하게 설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체육회는 단계적 시행과 보완 장치를 병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p><p> </p><p>체육회는 이번 개편을 선거 방식 변경만이 아니라 거버넌스 전반을 손보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 앞서 지난해 9월 태릉선수촌에서 선거제도 개선 토론회를 연 데 이어, 회원단체 설명회와 공문 안내, 국회 공청회, 온라인 토론 영상 게시 등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해 왔다.</p><p> </p><p>향후 3월 중 회원단체의 공식 의견을 추가로 수렴하고, 4~5월 간담회와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전국소년체육대회 기간을 활용해 공청회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p><p> </p><p>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직선제 도입은 체육인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전환”이라며 “충분한 숙의를 통해 현장이 납득할 수 있는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일각에서는 이번 논의가 ‘시간 끌기’로 흐르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직선제 도입에 대한 원칙적 합의가 이미 이뤄진 상황에서, 세부 설계를 이유로 결정을 미루는 것이 기득권 구조를 유지하려는 관성으로 비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선거 방식의 외형적 변화에 머물지 않고 권한 분산과 투명성 강화로 이어질지 여부는 6월 임시총회에서의 결론과 이후 실행 과정에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p>]]></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14:08: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47</guid>
     </item> 
	  <item>
       <title><![CDATA[넘어지는 기술, 낙법은 생명을 지킨다]]></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4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45646885.jpg" alt="" width="2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조진환 구미대학교 스포츠건강학과 교수   ©무예신문</p></td></tr></tbody></table><p>무예 수련에서 가장 먼저 배우는 기술은 격투가 아니라 낙법(落法)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는 화려한 기술에 집중하고, 넘어지는 기술은 초심자의 과정으로 치부하곤 한다. 바로 그 생각에서 위험이 시작된다.</p><p> </p><p>목뼈인 경추는 7개의 뼈와 8개의 신경으로 이루어져 있다. 약 4~6kg에 달하는 머리의 무게를 지탱한다. 평상시에도 적지 않은 하중이 실리는데, 낙하 순간에는 그 힘이 수배로 증가한다. 만약 충격이 머리에서 목으로 직접 전달된다면, 상부 경추는 심각한 손상을 입을 수 있다. 경추는 척수를 감싸고 있는 ‘생명의 통로’이기 때문이다.</p><p> </p><p>낙법의 본질은 “아프지 않게 넘어지는 법”이 아니다. 충격을 회전으로 분산시키는 것이다. 경추를 중립 정렬(neutral alignment) 상태로 유지하는 정교한 생체역학적 기술이다. 낙법에서 턱을 가슴 쪽으로 당기는 동작은 습관이 아니라 경추 전만을 유지하여 척수 압박을 줄이는 안전장치다. 몸을 둥글게 말아 회전하여 떨어지는 동작은 충격을 완화하는 물리학적 원리에서 근거한다.</p><p> </p><p>문제는 반복된 충격이다. 격투 종목에서의 메치기, 발차기 충격, 조르기, 헤드록 등은 경추에 미세 손상을 축적시킨다. 특히 C5·C6 번 부위는 팔과 어깨로 이어지는 신경과 밀접해 있어, 이 부위 손상은 곧 어깨 약화와 악력 저하로 연결된다. 새끼손가락 저림이나 팔의 힘 빠짐을 근육통으로 오인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경추가 보내는 경고이다.</p><p> </p><p>지도자의 역할은 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안전을 설계하는 일이다. 첫째, 낙법은 승급 과정에서 끝나는 교육이 아니라 상급자일수록 반복 점검해야 할 기본기다. 둘째, 목 강화 훈련은 굵은 근육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심부 안정근을 활성화하는 방향이어야 한다. 등척성 운동과 가벼운 저항 훈련이 도움이 된다. 셋째, 통증을 훈련 일부로 미화해서는 안 된다. 통증은 성장의 증표가 아니라 손상의 전조일 수 있다.</p><p> </p><p>무예는 강함을 상징한다. 그러나 진정한 강함은 파괴를 견디는 힘이 아니라 자신을 지키는 지혜에서 비롯된다. 쓰러질 줄 아는 자만이 오래 설 수 있다. 낙법은 패배의 기술이 아니라 생존의 기술이며, 경추를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패다.</p><p> </p><p>수련 중에 한 번의 방심은 선수 생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 반대로, 기본에 대한 집요한 반복은 평생 수련을 가능하게 한다. 무예의 품격은 화려한 기술이 아니라 기본을 지키는 태도에서 드러난다. 쓰러짐을 두려워하지 말되, 경추의 중요성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무예인의 수련능력을 지키는 길이다.</p><p> </p><p>※무예신문에 실린 외부 필진의 칼럼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p>]]></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13:54: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46</guid>
     </item> 
	  <item>
       <title><![CDATA[이란 여자배구 이도희 감독, 중동 사태 여파로 일시 귀국]]></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4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34156750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SBS 스포츠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이란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이도희(58) 감독이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여파로 일시 귀국한다.</p><p> </p><p>3일 이 감독의 에이전시에 따르면 그는 현지 정세 악화에 따라 잠시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다만 미군의 이란 공격과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이란 여자대표팀 선수들의 직접적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p><p> </p><p>이번 사태와 관련해 국제 배구계도 우려를 표했다. 국제배구연맹(FIVB)에 이어 아시아배구연맹(AVC)도 라몬 수자라 회장 명의의 성명을 내고 “중동 지역과 이란에서 벌어진 심각한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가능한 모든 방식으로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p><p> </p><p>이도희 감독은 최근 중앙아시아배구협회(CAVA) 여자 클럽 대항전에서 이란 풀라드 MS(FMS)를 우승으로 이끌며 AV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냈다. 지난해 10월에는 중앙아시아 여자 챔피언십에서 이란의 62년 만의 우승을 이끌었고, U-18 대표팀도 정상에 올렸다. 1990년대 한국 여자대표팀 주전 세터 출신인 그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감독 등을 거쳐 지난해 6월 이란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p><p> </p><p>이 감독은 향후 AVC 네이션스컵과 아시아선수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 일정을 앞두고 있다. 현지 정세에 따라 대표팀 운영에도 변수가 생길 전망이다.</p>]]></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6:40: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45</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교육청, 운동부 관리체계 전면 개편…학생선수 안전망 강화]]></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4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35516195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은 단순참조용으로 기사와 무관함.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학생선수 부상 대응 체계를 전면 손질했다. 훈련·경기 중 사고 발생 시 ‘현장조치 7단계’를 의무 적용하고, 중상 사고는 48시간 이내 보고하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이다.</p><p> </p><p>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서울 학교운동부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학생선수 안전 관리와 인권 보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현장 대응의 표준화와 보고 체계의 제도화를 통해 사고 대응의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취지다.</p><p> </p><p>우선 훈련이나 경기 중 부상이 발생하면 ▲중단 ▲평가 ▲응급처치 ▲연락 ▲이송 ▲기록 ▲보고·통지의 ‘7단계 절차’를 공통 기준으로 적용한다. 학교별 자율 대응에 맡기던 방식을 매뉴얼 중심 체계로 전환한 것이다. 초기 대응의 일관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려는 조치다.</p><p> </p><p>중상 사고에 대한 보고 의무도 신설했다. 3주 이상 치료가 필요한 장기 입원이나 수술이 필요한 골절·인대 파열 등은 사고 발생 48시간 이내 관할 교육지원청에 보고해야 한다. 교육청은 이를 토대로 행·재정적 지원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한다. 사실상 ‘실시간 관리 체계’를 구축한 셈이다.</p><p> </p><p>전지훈련 안전 점검도 강화된다. 매년 가던 장소라도 사전 답사를 의무화해 숙소와 훈련장 안전 여부를 다시 확인하도록 했다.</p><p> </p><p>서울시교육청은 안전 체계가 작동하려면 폭력 없는 훈련 문화가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교폭력 가해 학생선수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필요 시 대회 참가와 선수 등록을 제한한다. 운동부지도자의 비위 행위는 학교 자체 종결을 금지하고 교육청 보고를 의무화했다. 징계 기준도 강화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p><p> </p><p>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학생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는 성적이 아니라 안전과 인권”이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운동부 시스템을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p><p> </p><p>이번 조치는 학생선수 관리 체계를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책임 관리’ 중심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p>]]></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5:51: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44</guid>
     </item> 
	  <item>
       <title><![CDATA[국민체육진흥공단, K-스포츠 AI 대전환 선언…거버넌스 구축]]></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4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412/202412301233616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국민체육진흥공단이 정부의 인공지능(AI) 대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스포츠 분야 AI 혁신에 본격 나선다.</p><p> </p><p>국민체육진흥공단은 3일 ‘KSPO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발표하고 스포츠 복지와 산업, 재정 등 전 분야에 걸친 디지털 혁신 청사진을 제시했다.</p><p> </p><p>공단은 지난 4개월간 임직원은 물론 스포츠 유관 기관·기업 인터뷰,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이를 토대로 5대 전략 방향과 45개 세부 실행 과제를 확정했다.</p><p> </p><p>공단은 이번 전략의 핵심을 ‘국민 체감형 AI 서비스’에 두고 있다. 그동안 축적해 온 ‘국민체력100’ 데이터를 AI와 결합해 개인별 건강 상태와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 처방을 제공할 계획이다. 맞춤형 운동 가이드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 효과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p><p> </p><p>전문체육 분야에서도 AI 활용을 확대한다. 선수들의 경기 영상과 훈련 데이터를 분석하는 AI 코칭 시스템을 도입해 경기력을 과학적으로 끌어올리고, 생활체육 영역에서도 데이터 기반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p><p> </p><p>AI 거버넌스 체계도 구축한다. 공단은 AI 최고책임자(CAIO)를 지정하고 AI 혁신위원회를 운영해 전략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공공성·안전성·투명성을 기반으로 한 AI 윤리 원칙을 수립하고, 알고리즘 편향성과 오류를 상시 점검하는 관리 체계를 마련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AI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p><p> </p><p>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이번 AX 전략은 기술을 도입하는 차원이 아니라 체육 행정 서비스를 국민 눈높이에 맞게 재설계하는 과정이다. AI 기술을 통해 국민이 더욱 편리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K-스포츠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p><p> </p><p>내부 역량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을 진단한 뒤 4단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사내 AI 전문가인 ‘AI 챔피언’ 50명 양성을 목표로 세웠다. ‘1인 1AI 활용’을 조직 문화로 정착시키고, 교육 성과를 조직 평가에도 반영할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5:30: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43</guid>
     </item> 
	  <item>
       <title><![CDATA[태권도원, 메이저 국제대회 잇따라 개최…파라·그랑프리로 태권도 열기 고조]]></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4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33701875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5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전북 무주 태권도원이 올해 하반기 메이저급 국제대회를 잇달아 열며 뜨겁게 달아오른다. 오는 9월 그랑프리 시리즈에 이어 11월에는 파라 태권도 최고 권위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p><p> </p><p>오는 11월 20일부터 3일간 패럴림픽 남녀 5개 체급으로 치러지는 ‘세계파라태권도선수권대회(G14)’가 열린다. 파라 태권도 종목에서 패럴림픽 다음으로 높은 등급의 대회다.</p><p> </p><p>태권도진흥재단과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무주군은 지난 26일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파라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 도시 협약을 체결하며 대회 유치를 공식화했다. 재단은 유관 기관과 협력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p><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33516436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왼쪽부터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p></td></tr></tbody></table><p> </p><p>태권도원은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이어 세계파라태권도선수권대회까지 개최하게 되면서 명실상부한 태권도 성지로서의 상징성을 강화하게 됐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와 무주군의 행·재정적 지원이 대회 유치에 힘을 보탰다는 평가다. 재단은 그동안 지방정부와 협력해 다수의 국제대회와 세미나를 운영하며 국제 스포츠 이벤트 개최 역량을 축적해 왔다.</p><p> </p><p>9월에는 G6 등급 국제대회가 연이어 열린다. 법정기념일인 ‘9월 4일 태권도의 날’에는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파라태권도그랑프리(G6)’가 개최된다. 체급별 상위 랭커 12명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p><p> </p><p>이어 9월 5일부터 3일간은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태권도그랑프리(G6)’가 진행된다. 체급별 상위 랭커 32명이 출전하며, 지난해 태권도원에서 열린 ‘2025 세계태권도그랑프리챌린지’에서 체급별 3위 이내에 입상한 선수들도 참가 자격을 얻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3375970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성공적인 세계파라태권도선수권대회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9월 G6 등급 2개 대회와 11월 세계선수권대회까지 태권도원을 중심으로 태권도 열기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세계태권도연맹 중앙훈련센터가 위치한 태권도원에서는 오는 6월 파라 태권도 선수와 지도자들이 참가하는 ‘세계 파라태권도 합동캠프’도 열릴 예정이다. 잇단 국제행사를 계기로 태권도원이 세계 파라 태권도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지 기대된다.</p>]]></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1:31: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42</guid>
     </item> 
	  <item>
       <title><![CDATA[밀라노 동계올림픽 현장 누빈 유승민 회장, 스포츠 외교 지평 넓혀]]></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4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32124845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왼쪽부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리 링웨이 IOC집행위원. 대한체육회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중 국제스포츠계 주요 인사들과 연쇄 면담을 진행하며 대한민국 스포츠 외교의 외연을 한층 확대했다.</p><p> </p><p>유 회장은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 파우 가솔 IOC 선수위원회 위원장,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주니어 IOC 부위원장, 리 링웨이 IOC 집행위원 등과 만나 국제 스포츠 거버넌스와 선수 지원 정책, 아시아 지역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p><p> </p><p>리 링웨이 집행위원과의 면담에서는 2018 평창, 2020 도쿄, 2022 베이징, 2024 강원으로 이어진 한·중·일 3국의 올림픽 경험을 공유하며 아시아 스포츠 연대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동북아 3국이 대형 국제대회를 연속 개최하며 축적한 운영 경험을 향후 공동 자산으로 발전시키자는 취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32259645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왼쪽 세 번째부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진 사이크스 USOPC위원장. 대한체육회 제공</p></td></tr></tbody></table><p><br />차기 올림픽 개최국인 미국과의 협력도 의제로 올랐다. 유 회장은 진 사이크스 미국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USOPC) 회장을 만나 2028 로스앤젤레스 하계 올림픽, 2034 솔트레이크시티 동계 올림픽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대회 이후 레거시 활용 전략과 운영 경험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p><p> </p><p>유 회장이 과거 국제탁구연맹(ITTF)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며 인연을 맺은 토마스 바이커트 독일올림픽체육연맹(DOSB) 회장과의 면담에서는 올림픽 정책과 제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동·하계 종목 전반에서 선수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를 계기로 독일을 비롯한 유럽 주요 국가들과의 교류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p><p> </p><p>대한체육회가 운영한 ‘코리아하우스’는 이번 대회 기간 네트워크의 거점 역할을 했다. 개관식에는 스피로스 카프랄로스 IOC 집행위원을 비롯해 다수의 IOC 위원이 참석했고, 나왈 엘 무타와겔 IOC 부위원장 등 국제 스포츠계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323561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왼쪽부터 커스티 코번트리 IOC위원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대한체육회 제공 </p></td></tr></tbody></table><p><br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 기간 IOC와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국제경기연맹(IF), 국제스포츠과학기술원(AISTS) 등과 약 80여 건의 면담 및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동 프로젝트와 훈련 교류 등 후속 사업을 구체화할 기반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p><p> </p><p>특히 이번 제145차 IOC 총회에서는 김재열 IOC 위원이 집행위원으로 선출되고, 원윤종 선수가 IOC 선수위원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 스포츠의 국제적 입지도 한층 넓어졌다.</p><p> </p><p>유승민 회장은 “올림픽은 세계 스포츠 리더들이 모이는 외교의 무대”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IOC와 주요 NOC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를 토대로 국제 스포츠 교류와 경기력 향상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0:45: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41</guid>
     </item> 
	  <item>
       <title><![CDATA[이란 공습 여파, 스포츠계 비상…월드컵 불참 선언]]></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4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25210322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군사적 긴장이 중동 전역으로 번지면서, 스포츠계도 직격탄을 맞고 있다. 축구와 F1을 비롯해 국제대회 일정과 선수 이동에 차질이 잇따르고 있다.</p><p> </p><p>2일(한국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축구협회는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FIFA 월드컵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결코 응징 없이는 (월드컵에) 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사태의 파장이 스포츠 외교 영역으로까지 번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2026 월드컵은 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한다.</p><p> </p><p>이란 당국은 이번 공습으로 사망한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를 기리기 위해 40일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하고, 이 기간 모든 스포츠 시설을 폐쇄했다. 현지 리그 역시 전면 취소됐다.</p><p> </p><p>아시아 클럽 대항전 일정도 영향을 받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는 “모든 선수와 팀, 관계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서아시아 지역 클럽 대항전 중단을 발표했다. AFC가 주관하는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는 동아시아 권역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하지만, 중동 프로팀이 포함된 서아시아 권역 경기는 ‘정세 불안’을 이유로 전면 중단됐다.</p><p> </p><p>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인 F1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오는 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2026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유럽 국적 선수와 스태프 일부가 중동 항로 봉쇄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4월 개최 예정인 바레인·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 역시 정상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다.</p><p> </p><p>3일 영국 버밍엄에서 개막하는 전영오픈도 여파를 피하지 못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2위 푸살라 신두(인도)는 대회 참가를 위해 이동하던 중 두바이 공항에 발이 묶이면서 출전 자체가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p><p> </p><p>군사적 충돌의 여진이 경기장 안팎을 흔들면서, 국제 스포츠가 정치·외교적 갈등과 얼마나 긴밀히 얽혀 있는지 다시 한번 드러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20:25: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40</guid>
     </item> 
	  <item>
       <title><![CDATA[쇼트트랙 황대헌 “오해 돌아본 시간…대회 후 진솔히 말할 것”]]></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3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2/202602151835343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국제빙상경기연맹 공식페이스북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 2개(남자 1500m·남자 5000m 계주)를 따낸 황대헌(27·강원도청)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겠다고 예고했다. 다만 당장은 세계선수권대회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p><p> </p><p>황대헌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그동안 저를 둘러싼 여러 이야기들 속에서 사실이 아닌 부분들까지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상황을 지켜보며 마음이 무거웠다”고 적었다. 그는 “더 늦기 전에 바로잡을 부분은 바로잡고, 저의 부족함과 실수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p><p> </p><p>그는 먼저 올림픽 기간 동안 응원을 보낸 팬들과 대한빙상연맹, 대한체육회, 소속팀인 강원도청과 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번 대회에 대해선 “그동안 출전했던 대회들 가운데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가장 힘든 시간이었다”면서도 “동시에 제 쇼트트랙 인생을 되돌아보며 스스로를 더 단단하게 다질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p><p> </p><p>황대헌은 최근 경기력 논란과 대인 관계 등을 둘러싼 여러 해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다르게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다만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그는 “아직 세계선수권대회가 남아 있는 만큼 지금은 선수로서 해야 할 역할에 온전히 집중하겠다”며 “대회가 끝난 뒤 제 생각을 정리해 진솔한 마음으로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했다.</p><p> </p><p>올림픽 이후에도 이어진 잡음 속에서 당사자가 직접 입을 열겠다고 밝히면서, 향후 어떤 설명이 나올지 관심이 모인다.</p>]]></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9:34: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39</guid>
     </item> 
	  <item>
       <title><![CDATA[AI가 무예·체육지도자로 등장하는 시대]]></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3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407/2024071904034506.jpg" alt="" width="2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북본부장 반철환     ©무예신문</p></td></tr></tbody></table><p>휴머노이드가 일상에 투입되는 장면은 더 이상 공상 과학의 영역이 아니다. 10년 전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이 인간 지성의 상징처럼 여겨지던 바둑판을 뒤흔든 이후, 인공지능(AI)은 의료·금융·교육을 넘어 스포츠 현장까지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p><p> </p><p>앞차기, 옆차기, 공중회전까지 거침없이 동작하는 ‘AI 체육지도자’의 등장은 이제 상상이 아닌 현실로 다가왔다. AI 체육지도자의 가장 큰 무기는 ‘데이터’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기록, 동작 각도, 근육 사용 패턴, 부상 이력까지 방대한 정보를 축적·분석해 최적의 훈련법을 제시한다.</p><p> </p><p>예컨대 태권도 앞차기의 경우, 무릎 각도 1도의 차이, 체중 이동 0.1초의 오차까지 잡아낸다. 인간 지도자의 경험이 ‘감(感)’에 의존하는 영역에 있었다면, AI는 이를 수치화해 오차 없는 반복 훈련을 가능케 한다.</p><p> </p><p>기록 단축과 경기력 향상이라는 목표 앞에서 AI는 분명 강력한 도구다. 특히 엘리트 스포츠에서는 미세한 차이가 승패를 가른다. AI는 선수 개개인의 체형과 근력, 회복 속도까지 반영한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경기력을 극대화 할 수 있다.</p><p> </p><p>AI는 엘리트 현장에 그치지 않는다. 무예도장과 생활체육 현장에도 AI의 등장은 머지않았다. 로봇과 디지털 기기에 친숙한 아이들은 AI 지도자를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다. 오히려 게임처럼 점수를 부여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주는 시스템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할 수 있다. 수련은 놀이처럼 즐거워지고, 반복은 재미를 느끼게 된다.</p><p> </p><p>또 하나 주목할 점은 접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 언어폭력, 과도한 체벌 등의 문제는 AI 환경에서 상당 부분 차단될 수 있다. 투명한 기록과 영상 저장 등 지도 환경 역시 보다 객관적으로 만든다.</p><p> </p><p>그러나 무예와 체육을 지도하는 일은 동작을 교정하는 기술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땀 냄새가 배어 있는 체육관에는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서는 아이의 어깨를 조용히 두드리는 손길이 있고, 슬럼프에 빠진 선수를 말없이 바라보는 눈빛이 있다. 그런 순간들은 어떤 정교한 알고리즘으로도 온전히 환산하기 어려운 영역이다.</p><p> </p><p>부상 또한 숫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기록의 하락과 통증의 강도 뒤에는 두려움과 좌절, 흔들리는 자존감이 함께 자리한다. 그것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힘은 결국 사람의 공감과 신뢰에서 나온다. AI는 누구보다 정확할 수 있다. 그러나 정확함이 곧 따뜻함을 의미하지는 않는다.</p><p> </p><p>결국 AI의 등장은 무예·체육지도자의 종말이 아니라 재정의(再定義)를 요구하게 된다. 기술적인 지도는 AI가 보완하고, 인간이 행하는 지도는 인성·철학·동기부여 등을 담당하는 이원화 구조가 현실적일 것이다.</p><p> </p><p>AI는 일터를 넘나들 것이 분명하다. 단순 반복 지도, 기초 동작 교정 영역에서까지 대체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지도자의 전문성은 더 높은 가치를 갖게 될 것이다.</p><p> </p><p>즉, ‘누구나 할 수 있는 지도’는 사라지고, ‘누구나 할 수 없는 지도’만 남게 된다. 지도 능력, 철학, 소통력은 최고의 상품이 된다. AI 시대일수록 인간 지도자의 품격과 전문성은 더욱 선명하게 된다.</p><p> </p><p>미래를 준비하는 무예·체육계에 AI의 등장은 경고이자 기회다. 지금이야말로 지도 시스템, 자격 구조, 윤리 기준, 데이터 활용 정책을 재점검해야 할 시점이다. 기술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공존할 것인지 설계해야 한다.</p><p> </p><p>AI가 앞차기와 공중회전 등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시대이지만, 선수의 가슴을 뛰게 하는 힘은 여전히 인간에게서 나온다. 체육은 결국 사람을 만드는 일이다. AI는 도구가 될 수 는 있어도 가슴을 뛰게 하는 인간의 힘은 될 수가 없다. AI의 등장과 함께 균형을 잡아가는 일은 무예·체육계의 과제이다.</p>]]></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8:09: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38</guid>
     </item> 
	  <item>
       <title><![CDATA[무예·문화로 맺은 우정, 한·중·필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대회 성황]]></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3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1444418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한국 무예와 문화예술이 필리핀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p><p> </p><p>제31회 국제 한·중·필 청소년무술문화교류대회 참가를 위해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한 제1차 한국청소년대표단이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4박 5일간의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p><p> </p><p>한국청소년 대표단은 류근형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 회장을 단장으로 임원진 7명과 무예(태권도·합기도) 및 문화(무용·K-POP 댄스·사물놀이) 분야 청소년 30명 등 총 3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필리핀 문틴루파시와 알라방 지역의 명문 사학인 De La Salle Zobel을 방문해 한국 무예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지 청소년들과 우정을 나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14504101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대회는 1994년 제1회 한·일 친선무술대회로 출발해 2008년부터 중국이 참여했고, 지난해부터 필리핀이 새롭게 합류하며 한·중·필 3국 청소년 교류의 장으로 확대됐다. 특히 올해는 1차 필리핀, 2차 중국 우한, 3차 중국 흑룡강에서 교류대회가 각각 개최된다.</p><p> </p><p>공연의 하이라이트는 27일 DLSZ 스포츠 파빌리온에서 열린 무대였다. 먼저 합기도팀(지도자 박정균 관장)과 태권도팀(지도자 김태근 관장)이 절도 있는 시범과 역동적인 기술을 선보이며 한국 무예의 기상과 정신을 전했다. 이어 문화예술(지도자 윤보경 이사) 공연에서는 사물놀이의 흥겨운 가락과 전통무용, 최신 K-POP 댄스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객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양국 청소년들은 공연을 통해 언어를 넘어선 교감을 나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15525843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공연에 앞서 26일에는 현지 태권도·유도팀의 합동 훈련도 진행됐다. 기술 교류와 친선 대련을 통해 실질적인 무예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p><p> </p><p>대표단은 공연 외에도 다양한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민간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류근형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문틴루파 시청을 방문해 라피 비아존(Ruffy Biazon) 시장을 예방하고, 양국 청소년 국제교류의 지속적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 전통 건강식품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15543558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또한 인트라무로스와 국립자연사박물관을 탐방하며 필리핀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고, 공연 이후에는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진행해 문화적 이해의 폭을 넓혔다.</p><p> </p><p>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대회 류근형 회장은 축사를 통해 “무예와 문화예술이라는 공통 언어로 하나 된 청소년들의 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교류가 양국 우호 증진의 소중한 가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15620333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모든 일정을 마친 대표단은 28일 저녁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p><p> </p><p>한편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는 이번 제1차 필리핀 방문을 시작으로 7월 말 중국 우한시 방문단(제2차)과 중국 흑룡강성 방문단(제3차)을 순차적으로 파견해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3월 31일부터는 강종한 대표와 김영석 연구소장 등 실무진이 우한시와 하얼빈, 대경시를 방문해 향후 교류 일정과 프로그램을 사전 점검할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15:43: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37</guid>
     </item> 
	  <item>
       <title><![CDATA[‘4관왕’ 스키알파인 김소희, 전국동계체육대회 MVP 영예]]></title>
       <link >https://www.mooye.net/2633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10018893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MVP로 선정된 김소희 선수. 대한체육회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국내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인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나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에는 스키 알파인 4관왕 김소희(30·서울시청)가 선정됐다.</p><p> </p><p>대한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됐다. 빙상 스피드는 서울, 산악 종목은 경북에서 분산 개최됐으며, 선수 2,797명과 임원 1,583명 등 총 4,380명이 참가해 17개 시·도 대항전으로 치러졌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10120457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바이애슬론 경기모습. 대한체육회 제공</p></td></tr></tbody></table><p><br />개회식은 모나용평 블리스힐스테이 웰니스홀에서 열렸으며,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양희구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장, 원윤종 IOC 선수위원 등 주요 인사와 선수단 3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p><p> </p><p>대회 MVP로 선정된 김소희는 슈퍼대회전, 대회전, 복합, 회전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4관왕을 달성했다. 한국체육기자연맹 기자단 투표에서 유효투표수 기준 31.8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10215626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아이스하키 경기모습. 대한체육회 제공</p></td></tr></tbody></table><p> </p><p>시·도 종합 순위에서는 경기도가 메달 322개, 총점 1,611점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서울이 1,037.5점으로 2위, 강원이 921점으로 3위에 올랐다.</p><p> </p><p>이번 대회에서는 4관왕 10명, 3관왕 22명, 2관왕 49명 등 총 81명의 다관왕이 배출됐다. 스피드스케이팅 김준하와 임리원, 스키 알파인 최예린과 허도현, 크로스컨트리 이의진과 조다은 등 차세대 주자들이 4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동계 스포츠의 미래를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3/202603010306543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컬링 경기모습. 대한체육회 제공</p></td></tr></tbody></table><p><br />사전 경기로 치러진 쇼트트랙과 스피드 종목에서도 활약이 이어졌다. 김길리와 최민정은 각각 2관왕에 올랐고, 김민선과 정재원은 3관왕을 차지했다. 스노보드 유승은은 하프파이프 3위, 피겨 신지아는 여자 18세 이하부 금메달을 획득했다.</p><p> </p><p>대한체육회는 동계체전 공식 홈페이지 활성화와 함께 ‘체육인 전자지갑’ 모바일 앱을 통해 디지털 ID카드와 상장을 제공하는 등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체전 운영을 강화했다. 공식 홈페이지 방문자 수는 전년 대비 약 80% 증가하며 온라인 관심도도 높아졌다.</p><p> </p><p>한편 종합시상식은 오는 3월 13일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리는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과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14:58:00 +0900</pubDate>
	   <guid>https://www.mooye.net/26336</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