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이번엔 커플링?
YG엔터테이먼트 “둘이 친한 건 맞으나 연인사이는 아니다”며 열애설 부인
최하나 기자 | 입력 : 2010/08/16 [17:59]
남성아이돌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22)이 일본의 유명 모델 미즈하라 키코(20)와 사귄다는 열애설이 언론에 의해 제기된 가운데, 이번에는 커플링으로 추정되는 반지가 포착되어 열애설이 사실이 아니냐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지난 14일 일본 언론들은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가 사귄다"며 "빅뱅의 다른 멤버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산케이스포츠에 따르면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는 빅뱅이 2009년 6월 일본에 메이저에 데뷔하면서 교제하기 시작했으며, 지드래곤은 바쁜 스케줄임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서 연애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빅뱅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가 친한건 사실이나 연인은 사이는 아니다"며 "빅뱅의 다른 멤버들도 키코와 친하다"고 밝히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러나 16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커플링 발견?”이라는 글과 함께 이 둘의 왼손에 비슷한 디자인의 반지를 착용하고 있는 캡쳐 사진이 올라오면서 다시 열애설이 사실이나는 쪽으로 의견이 쏠리고 있다.
미즈하라 키코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1990년 미국 텍사스 주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자랐으며, 2007년 패션잡지 ‘비비(vivi)’를 통해 데뷔했다.
무예신문 (http://mooye.net/)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이번엔 커플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