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신한대 이창훈·이재원, 전국 대학생 태권도 학술경진대회 최우수상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8/30 [19:29]

신한대 이창훈·이재원, 전국 대학생 태권도 학술경진대회 최우수상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6/08/30 [19:29]

▲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무예신문)


신한대학교 이창훈·이재원 학생이 ‘2026 전국 대학생 태권도 학술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이기헌 국회의원과 함께 지난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2026 전국 대학생 태권도 학술경진대회’ 결선을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법정기념일인 ‘9월 4일 태권도의 날’을 기념해 대학생들의 학술적 연구를 장려하고 태권도의 가치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대 이창훈·이재원 학생은 ‘버추얼 태권도 대회의 규정과 현장 구현 간극 분석’을 주제로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두 학생은 버추얼 태권도 대회의 규정과 실제 현장에서 구현되는 과정의 차이를 분석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창훈·이재원 학생은 수상 소감을 통해 “태권도 발전을 위한 학술적 탐구와 연구를 진행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다”며 “발표 주제인 버추얼 태권도가 더 발전하는 데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학문적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신한대는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뿐 아니라 장려상에도 이채아·석시은 학생이 이름을 올리며 태권도 분야의 학술 역량을 과시했다. 우수상은 아주대학교와 용인대학교가 각각 수상했으며, 장려상에는 신한대와 용인대, 한양대 ERICA 등 3개 팀이 선정됐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연구와 생각을 듣는 소중한 자리”라며 “태권도가 전통과 AI, 무예와 스포츠, 문화가 조화를 이루며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입상자에게는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상과 함께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200만원, 장려상 100만원의 학술 장려금이 지급된다.

최현석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태권도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