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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유해란, 메이저 2연승 거두며 세계랭킹 3위
조준우 기자 | 입력 : 2026/07/14 [13:59]
유해란이 여자골프 메이저 대회 2연속 우승했다. 유해란은 14일(한국 시간)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8.06점을 받으며 3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기록한 세계 5위를 넘어서는 커리어 하이다. 유해란은 13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연장 접전을 벌인 끝에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LPGA 세 번째 메이저 대회였던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에 이은 2연속 우승이다. LPGA 통산 5승째다.
현재 넬리 코르다(미국)이 세계 1위이다. 지난주 3위였던 김효주는 4위가 됐다. 김세영은 10위를 유지해 한국 선수 총 3명이 톱10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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