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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예격파협회·대한무예격파장애인연맹 창립…김재춘 초대 회장 취임

조준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7/04 [11:06]

대한무예격파협회·대한무예격파장애인연맹 창립…김재춘 초대 회장 취임

조준우 기자 | 입력 : 2026/07/04 [11:06]

 © 무예신문

  

대한무예격파협회와 대한무예격파장애인연맹이 7월 4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전통무예문화원에서 창립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차상혁 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열린 창립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김유한 이사장의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내빈 축사, 회장 취임사, 장애인 격파 시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재춘 회장이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채태홍 상임고문이 위촉됐다. 이와 함께 정하균, 홍귀표, 정원석, 나은화, 이준용, 고명석, 송계홍, 김영배, 윤기상, 이명옥, 신동규, 김효숙 씨가 고문으로 위촉됐다.

 


김재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격파는 벽을 깨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이라며 “전통무예의 정신을 계승하고 장애인 체육문화의 새로운 희망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어 “회원 간 화합과 유관 단체와의 협력을 최우선으로 협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사에는 정하균 제18대 국회의원, 이준용 바른정치미래연합 총재,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이 나서 협회의 창립과 김재춘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무예격파의 저변 확대와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기대했다.

조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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