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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태권도인 삶 담은 웹 다큐 ‘태권도 가족’ 24일 공개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6/22 [15:00]

국기원, 태권도인 삶 담은 웹 다큐 ‘태권도 가족’ 24일 공개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6/06/22 [15:00]

▲ 한국민속촌에서 캐릭터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조은호 씨 편의 한 장면. 국기원 제공  (무예신문)


태권도를 삶의 중심에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영상으로 공개된다.

 

국기원은 태권도를 통해 성장하고, 삶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웹 다큐멘터리 ‘태권도 가족’을 선보인다.

 

‘태권도 가족’은 국기원의 기존 웹 다큐 ‘태권도를 멈추지 마세요’의 후속 콘텐츠다. 치열한 현실 속에서도 태권도를 삶의 방향을 잡아주는 기준으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경험과 도전을 담아냈다.

 

국기원은 이번 다큐를 통해 태권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개인의 인생과 가족, 공동체를 연결하는 문화적 자산이라는 점을 조명할 계획이다.

 

총 6부작으로 제작된 ‘태권도 가족’은 오는 24일 오전 10시 국기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새로운 이야기가 차례로 공개된다.

 

▲ 한국민속촌에서 캐릭터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조은호 씨 편의 한 장면. 국기원 제공

 

첫 번째 주인공은 한국민속촌 캐릭터 배우로 활동하는 조은호 씨다. 태권도를 기반으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그의 삶과 태권도에 대한 열정을 담았다.

 

이후 영상에서는 캐나다 뉴브런즈윅주의회 의원이자 태권도 사범인 샘 존스턴(Sam Johnston), 태권도 크리에이터 태권인아, 특수교사 김솔, 태권도 유학생 켄드라 멕데스 앤더슨(Kendra Mekdes Anderson) 등 국내외 태권도인들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마지막 회에서는 윤웅석 국기원장의 하루를 통해 태권도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모습도 소개될 예정이다.

 

국기원은 이와 함께 태권도 수련생들의 성장 과정을 담은 신규 유튜브 콘텐츠 ‘나의 승단일지’도 공개할 계획이다.

 

국기원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태권도의 가치와 문화를 대중에게 알리고, 세계 태권도 가족과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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