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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체육인대회, 14일 개최…국민주권시대 체육정책 방향 모색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5/06 [14:15]

2026 대한민국 체육인대회, 14일 개최…국민주권시대 체육정책 방향 모색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6/05/06 [14:15]

▲ 2026 대한민국 체육인대회 공식포스터 (무예신문)


국민주권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체육정책 패러다임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대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2026 대한민국 체육인대회가 오는 5월 14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지하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민주권시대, 대한민국 체육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무예·체육계 주요 인사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행사는 함께하는스포츠포럼과 국회 K-스포츠문화포럼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올림픽유산협회, K-스포츠정책포럼, 대한민국무예단체협의회, DDSA, 한국스포츠산업협회 등이 후원한다.

 

이날 행사는 임오경 국회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회 및 무예·체육계 주요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지며, 국민 중심 체육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학술 발표에서는 ▲조현재 한국올림픽유산협회 회장의 ‘국민주권정부의 체육 정책 강화 방안’ ▲오정훈 대한체육회 학교체육위원장의 ‘2026 동계올림픽 이후 한국체육 구조 개편 방안’ ▲박성수 목포대학교 교수의 ‘지방자치단체 체육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등 핵심 의제가 다뤄진다.

 

또한 종합토론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체육 정책의 현실적 대안과 미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체육을 특정 집단이 아닌 국민 모두의 권리로 확장하는 ‘국민주권형 체육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무예·체육계 전반의 구조 개선과 정책 혁신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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