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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태권도 품새 선수들과 ‘태키타카 시즌2’로 돌아왔다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4/30 [14:48]

KTA, 태권도 품새 선수들과 ‘태키타카 시즌2’로 돌아왔다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6/04/30 [14:48]

▲ 태키타카 시즌2 미리보기. 대한태권도협회 제공 (무예신문)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양진방)가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장 밖 이야기를 담은 자체 제작 콘텐츠 ‘태키타카 시즌2’를 선보인다.

 

대한태권도협회는 KTA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태키타카 시즌2’를 5월 1일 처음 공개한다고 밝혔다.

 

‘태키타카 시즌2’는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의 일상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리얼 토크형 콘텐츠다. 시즌1은 총 12화로 제작돼 주요 겨루기 선수들이 출연했으며, 경기장에서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이 아닌 인간적인 매력과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시즌2는 종목을 품새로 확대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출연진으로는 ‘품새 여제’로 불리는 이주영(한국체대)를 비롯해 KTA 공식 후원사인 아디사스 앰배서더 서채원(한국체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차예은(용인시청)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다른 진솔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 태키타카 시즌2 미리보기. 대한태권도협회 제공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단순한 토크를 넘어 선수들이 직접 동작을 시연하며 설명하는 ‘품새 꿀팁 전수 코너’가 새롭게 추가됐다. 이를 통해 태권도 수련생과 지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적인 노하우까지 전달하며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대한태권도협회 관계자는 “‘태키타카 시즌2’는 단순한 인터뷰 콘텐츠를 넘어 배우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기획됐다”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현장에서 검증된 노하우를 통해 태권도를 더욱 친근하고 흥미롭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키타카 시즌2’는 5월 1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KTA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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