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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스포츠위원회·아트앤브릿지, 태권도로 민화 알린다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4/21 [15:48]

세계스포츠위원회·아트앤브릿지, 태권도로 민화 알린다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6/04/21 [15:48]

▲ 무예신문

 

세계스포츠위원회가 리뷰 리워드 플랫폼 아트앤브릿지와 손잡고 태권도를 매개로 한 민화 확산에 나선다.

 

양 기관은 20일 서울 아트앤브릿지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 및 태권도 대회와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통문화 확산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태권도의 대중성과 국제성을 기반으로 한국 전통회화인 민화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태권도 현장과 국제 교류 무대에 민화 콘텐츠를 접목해 문화 확산의 접점을 넓히고, 산업적 활용 가능성까지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태권도‧스포츠대회와 국제 교류 프로그램에 민화 전시와 홍보를 연계하고,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콘텐츠 확산에 협력한다. 또한 대회 참가자와 해외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통문화 체험과 홍보 프로그램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첫 프로젝트는 오는 6월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태권도 대회에서 시작된다. 양 기관은 해당 대회를 계기로 민화 확산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그간 스포츠 교류와 국제 협력 사업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해왔고, 아트앤브릿지는 전시와 작품, 작가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미술 콘텐츠 유통과 홍보 역량을 갖추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력이 스포츠와 문화, 시장을 잇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스포츠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은 “태권도 대회 현장은 문화 확산의 잠재력이 큰 공간”이라며 “민화의 한국적 정서를 국내외에 알릴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트앤브릿지 양정석 대표는 “스포츠는 국경을 넘어 사람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라며 “민화의 가치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유통과 연결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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