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경기 화성 롤링힐스호텔에서 ‘2026년 스포츠클럽 관계자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1·2회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시도체육회 관계자와 전국 지정스포츠클럽 사무국장, 행정·회계 담당자, 지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교육은 기존 워크숍을 직무교육 형태로 전면 개편한 것으로, 스포츠클럽 관계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 추진 체계 정비와 표준화된 운영 기반 확산을 통해 스포츠클럽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직무교육은 2022년 시행된 스포츠클럽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스포츠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과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 사례 공유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스포츠클럽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잇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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