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학교는 지난 14일 당진캠퍼스에서 ‘2026 국제교류 태권도·합기도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럽무도연맹과의 국제교류사업의 일환으로 각국 무예인들이 기술과 문화를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세미나는 세한대학교 공공안전학부 태권도공공안전학과 정현도 학과장을 비롯해 유럽무도연맹 이강종 회장, 수원 경희대석사 영웅태권도 박창근 관장 등이 참여해 이론과 실기를 아우르는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프랑스·폴란드·이탈리아·기니비사우 등 다양한 국가에서 활동하는 유럽무도연맹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태권도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기본기와 품새, 미트차기, 호구차기, 격파 등 실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청소년부터 대학생, 일반 수련생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참여해 서로의 기량을 공유했다.
유럽무도연맹 이강종 회장은 “문경 합기도 세미나와 충북 영동 반야사 템플스테이, 서울 강남 국기원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며 “이번 경험이 유럽 무도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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