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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26년 무예대회 장관상·안전비용 지원 공모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4/13 [20:24]

문체부, 2026년 무예대회 장관상·안전비용 지원 공모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6/04/13 [20:24]

▲ 무예신문

 

문화체육관광부가 무예 대회 활성화를 위해 장관상과 안전관리 비용 지원에 나선다.

 

문체부는 13일 ‘2026년도 무예 대회·행사 장관상장 지원 및 무예 대회 개최 지원(안전 관련 비용)’ 공모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장관상장 지원은 단체당 1개 대회에 대해 상장 1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2026년 국내에서 열리는 전국 규모 무예대회로, 최근 3년간 3회 이상 개최 실적이 있어야 한다. 총 선정 규모는 16개 대회다.

 

안전 관련 비용 지원은 장관상장 신청 대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대회에는 보험 가입, 안전요원 배치, 구급차 임차, 안전관리 용역 등 운영에 필요한 비용이 지원된다. 총 지원 규모는 5900만원 이내로 약 10개 대회를 선정할 예정이며, 대회별 최대 65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선정 결과는 5월 초 문체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다만 동일·유사 사업으로 다른 기관의 지원을 받는 경우나 지역 단위 행사, 영리 목적 대회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조금 부정 수급 이력이 있는 단체도 지원 대상에서 배제된다.

 

문체부는 별도 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상 대회를 선정하고, 선정 단체에는 회계 교육 이수와 사업 종료 후 정산·결과보고 제출을 의무화할 방침이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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