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페이커’ 이상혁, 기념우표로 나온다…e스포츠 선수로 최초

이상미 기자 | 기사입력 2026/04/06 [17:36]

‘페이커’ 이상혁, 기념우표로 나온다…e스포츠 선수로 최초

이상미 기자 | 입력 : 2026/04/06 [17:36]

▲ 페이커 이상혁, T1 페이스북 캡처 (무예신문)


e스포츠의 살아있는 전설 ‘페이커’ 이상혁이 기념우표로 제작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6일 공고를 통해 오는 10월 ‘페이커’ 기념우표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e스포츠 선수를 기념우표로 제작하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게임 산업과 e스포츠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2013년 프로 데뷔한 이상혁은 T1 소속으로 13년째 정상급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통산 6회 우승과 3연속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역대 최고 선수’ 입지를 굳혔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초에는 e스포츠 선수 최초로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기념우표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 사건과 뜻깊은 일을 기념하거나 국가적인 사업의 홍보, 국민 정서의 함양 등을 위해 발행한다.

 

올해 기념우표는 ‘제주도 오름’,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KBO 리그’,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등 총 16종이 발행될 예정이었다. 이번에 페이커 기념우표가 추가되며 1건 늘었다.

이상미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