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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태권도협회, 실버태권도 지도자 세미나 개최…고령화 시대 대응 모색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4/04 [15:47]

대한태권도협회, 실버태권도 지도자 세미나 개최…고령화 시대 대응 모색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6/04/04 [15:47]

▲ 대한태권도협회 사진제공 (무예신문)


대한태권도협회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생활체육으로서 실버 태권도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대한태권도협회는 4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실버태권도 지도자 세미나’를 열고 지도자 교육과 현장 경험 공유의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에서 활동 중인 지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 대한태권도협회 사진제공


세미나는 고령층 수련생을 대상으로 한 지도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치매 예방을 위한 지도법’, ‘지도 시 유의사항과 응급 대처’, ‘실버 태권도 헬스케어’ 등 고령자의 신체적 특성과 안전을 고려한 내용이 다뤄졌다. 현장 지도자들이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실버 태권도는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사회에서 건강 유지와 사회적 교류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운동을 넘어 노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역할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 대한태권도협회 사진제공


김경수 대한태권도협회 실버위원회 부위원장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태권도 지도는 연령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가 지도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태권도협회는 실버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회는 오는 6월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실버태권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현장의 열기와 함께, 실버 태권도의 성장도 계속되고 있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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