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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 개막 두 달 앞둔 동해시, 지방체육 활성화 모델로

조준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03 [17:33]

도민체전 개막 두 달 앞둔 동해시, 지방체육 활성화 모델로

조준우 기자 | 입력 : 2026/04/03 [17:33]

▲ 사진=제60회 강원도민체육대회 (무예신문)

 

강원 동해시가 제61회 강원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강원장애인생활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전체적인 점검에 착수했다.

 

동해시에서 열리는 강원도민체전은 개막까지 71일, 장애인체전은 46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 때문에 경기 운영뿐만 아니라 도시 전반의 수용태세를 점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동해시는 경기장 시설 정비와 종목별 운영 준비에 마무리 단계 수순을 밟고 있다.

 

숙박, 음식, 교통 등 방문객 수용을 위한 도시 기반 전반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 객실 확보와 서비스 관리, 음식점 위생과 친절도 향상에도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교통도 경기장 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혼잡 분산과 주차 관리 등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경찰·소방·의료기관 등과 협력해 경기장별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응급상황 대응과 의료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재난 예방 활동도 병행 중이다. 동해시는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도민체전과 장애인체전은 동해시의 역량과 시민의 힘을 보여주는 무대”라며 “남은 기간 준비를 빈틈없이 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대회를 선보이겠다”고 했다.

조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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