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 탁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14회 충청한밭 탁구대회’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한밭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약 1,0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하여, 가족과 관계자까지 포함하면 더욱 많은 인원이 함께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체육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충청한밭 탁구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 규모와 수준이 높아지며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연령대의 동호인들이 참여해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장으로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회는 개인전 및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외에도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교류의 장이 마련되어 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찬 대전광역시체육회장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해주신 현민우 대전광역시탁구협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탁구 종목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대전광역시체육회 또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4회 충청한밭 탁구대회는 시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서 활기찬 봄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