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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금산 인삼 웰빙 마라톤 팬들과 만난다

대전 김민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3/10 [20:15]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금산 인삼 웰빙 마라톤 팬들과 만난다

대전 김민수 기자 | 입력 : 2026/03/10 [20:15]

▲ 사진은 단순 참조용으로 기사와 무관함 (무예신문)


충남 금산군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전국 마라토너들이 봄의 시작을 알리는 힘찬 레이스에 나선다. ‘2026 금산 인삼 웰빙 마라톤대회’가 오는 14일 오전 9시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며 금산의 봄을 달릴 예정이다.

 

금산군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과 군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가해 금산의 자연 속에서 열정적인 레이스를 펼친다.

 

특히 대회에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이자 ‘몬주익의 영웅’으로 불리는 황영조 선수가 현장을 찾아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참가자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또한 실력파 세미트로트 그룹 티엔젤이 초청 가수로 무대에 올라 경쾌한 공연으로 대회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대회 종목은 하프(Half), 10km, 5km(건강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8시 금산인삼엑스포 주차장에 집결해 식전 행사와 준비운동을 마친 뒤 오전 9시 하프 코스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레이스의 박진감을 더하기 위해 케냐 출신 엘리트 선수들이 페이스메이커로 참여하며, 대회 전 과정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대회 당일 오전 8시부터는 금산읍 신대리 일대와 현대해상 금산 하이비전센터~한우갤러리 구간 주요 도로의 차량 통행이 부분 통제된다. 주최 측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지점에 교통 통제 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금산군체육회 관계자는 “전국 마라토너들이 금산의 자연 속에서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 통제와 구급 인력 배치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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