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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개막전 찾은 최휘영 장관, “정책적 지원 확대” 약속

조준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2/28 [17:41]

K리그 개막전 찾은 최휘영 장관, “정책적 지원 확대” 약속

조준우 기자 | 입력 : 2026/02/28 [17:41]

▲ 문화체육관광부 사진제공 (무예신문)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026시즌 개막전 인천 유나이티드 FC와 FC 서울의 경기를 찾아 프로축구의 지속 성장 방안을 약속했다.

 

최 장관은 경기 관람에 앞서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와 양 구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팬 친화적 경기장 환경 조성, 프로·유소년 선수 육성 시스템 강화 등 현안을 점검했다.

 

특히 최근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2월 27일 공포, 8월 28일 시행)에 따라 스포츠 관람권의 부정 구매·판매를 금지하는 제도가 마련된 만큼, K리그 차원의 암표 근절 노력도 당부했다.

 

▲ 문화체육관광부 사진제공

 

최 장관은 “선수와 팬, 그리고 현장을 지탱하는 구단과 연맹 관계자들의 헌신 덕분에 프로축구가 성장해왔다”며 “프로축구는 스포츠를 넘어 여가·관광 산업과 연계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과 긴밀히 소통해 K리그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시즌 개막과 함께 K리그가 경기력 향상은 물론 관람 문화 개선과 산업적 확장까지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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