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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 교수·평가위원 116명 위촉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2/27 [17:12]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 교수·평가위원 116명 위촉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6/02/27 [17:12]

▲ 국기원 사진제공 (무예신문)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올해 교수(강사)와및 평가위원 위촉을 완료하고 지도자 양성 체계 강화에 나섰다.

 

WTA는 27일 서울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2026년도 WTA 교수 및 평가위원 위촉식’을 열고, 올해 활동할 교수 89명과 평가위원 2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행사에는 윤웅석 국기원장과 안재윤 연수부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교수진은 품새·겨루기·격파·시범·호신술·태권도 이론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평가위원 27명도 별도 선발 절차를 거쳐 확정됐다.

 

WTA는 지난 1월 26일부터 교수 및 평가위원을 공개 모집했으며, 서류평가와 직무역량 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 윤웅석 국기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태권도 지도자의 역할은 태권도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국기원을 대표한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올바른 지도자 양성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WTA는 위촉에 앞서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교수와 평가위원을 대상으로 표준화 교육을 실시했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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