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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궁도단 감독, 선수 수당 횡령 의혹…윤리센터에 이첩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2/27 [13:11]

의령군 궁도단 감독, 선수 수당 횡령 의혹…윤리센터에 이첩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6/02/27 [13:11]

▲ 사진은 단춘참조용으로 기사와 무관함 (무예신문)


경남 의령군청 소속 궁도단 전임 감독이 선수 수당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관계 기관이 조사에 나섰다.

 

27일 의령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쯤 궁도단 전임 감독 A씨가 선수들에게 지급돼야 할 수당 일부를 운영비로 사용했다는 내용의 민원이 접수됐다.

 

군은 이후 최근 1년간 궁도단 예산 집행 내역을 점검했다. 그 과정에서 일부 예산이 목적 외로 사용된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령군청 궁도단은 매년 약 4억8,000만원의 군비를 지원받는다. 이 가운데 선수 수당은 매달 총 100만~200만원 규모로 책정돼 지급되고 있다.

 

해당 감독은 지난해 말 사직했다. A씨는 의혹과 관련해 “선수단을 위해 사용한 비용”이라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사안을 스포츠윤리센터에 이첩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수사 의뢰 등 후속 조치를 검토할 방침이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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