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전북, 동계체전 현장 찾아 ‘전주 하계올림픽’ 알리기

이경옥 기자 | 기사입력 2026/02/27 [10:39]

전북, 동계체전 현장 찾아 ‘전주 하계올림픽’ 알리기

이경옥 기자 | 입력 : 2026/02/27 [10:39]

▲ 전북특별자치도 사진제공 (무예신문)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동계 스포츠 현장을 찾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에 나섰다. 경기장 안팎을 오가며 선수단과 관람객을 직접 만나 올림픽 유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전북도는 강원 평창·강릉·춘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기간에 맞춰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에서 모인 선수와 지도자, 체육 관계자들을 상대로 전주가 지향하는 올림픽 비전과 지역 균형발전의 의미를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홍보단은 주요 경기장과 개회식장 주변을 돌며 안내물을 나누고, SNS 이벤트와 서포터즈 모집을 병행하고 있다. 포토존을 설치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는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특히 개회식이 열린 모나용평, 휘닉스 파크, 강릉컬링센터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사진제공


전북도는 최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높아진 스포츠 관심이 국내 올림픽 유치 논의로 확장되길 기대하고 있다. 동계 스포츠 축제의 열기를 하계올림픽 유치 공감대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유희숙 전북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전국동계체전은 전국 체육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라며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전주 올림픽의 의미와 방향을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체육·문화 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형 국제 스포츠 이벤트 유치가 지역 발전과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에 대한 논의도 함께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이경옥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올림픽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