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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체육인의 밤’ 성료…가라테 선수단 활약 격려

김영일 수습기자 | 기사입력 2025/12/20 [20:28]

원주시 ‘체육인의 밤’ 성료…가라테 선수단 활약 격려

김영일 수습기자 | 입력 : 2025/12/20 [20:28]

▲ 무예신문

 

원주시체육회가 주관한 ‘2025 원주체육인의 밤’ 행사가 지난 17일 빌라드아모르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원주시 체육 발전에 기여한 선수와 지도자,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원주시가라테연맹 소속 최하은 선수는 지속적인 대회 입상과 가라테 국가대표 선수로서의 활약을 통해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원강수 원주시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최 선수는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선수 생활로 후배 선수들에게 모범이 돼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주시체육회는 또 2025년도 가라테 국가대표로 선발된 최하은·박민지·윤성빈·백채빈 선수에게 특별 격려금을 전달했다. 격려금은 국가대표 선수로서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국제대회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동기 원주시체육회장과 원강수 원주시장, 조용기 원주시의장을 비롯해 종목단체 관계자와 체육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동기 원주시체육회장은 “올 한 해 원주의 이름을 전국에 알린 체육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시가라테연맹은 앞으로도 우수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통해 국가대표 배출을 확대하고, 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영일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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