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5년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단체 소통 워크숍’을 열고 내년도 체육기금 지원 방향과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체육기금 지원을 받고 있는 단체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올해 추진된 기금 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지원 체계 개선 및 사업 운영 전략 등을 공유하며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2026년 지원 정책 안내’, ‘우수사업 사례 발표’, ‘체육기금 사업비 확보 방안’ 등 체육기금 사업 활성화를 위한 발표가 이어졌다. 체육공단 실무자와의 1대1 맞춤 상담도 마련돼 참가자들은 지원 제도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소통을 확대했다.
또한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성과 지표 설정과 보고서 작성법을 안내하는 ‘성과보고서 작성 워크숍’도 실시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체육기금 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지원 제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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