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내년 LCK 결승, KSPO돔서 열린다…MSI 선발전은 원주 개최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11/27 [17:37]

내년 LCK 결승, KSPO돔서 열린다…MSI 선발전은 원주 개최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5/11/27 [17:37]

▲ 라이엇 게임즈 사진제공 (무예신문)


내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결승전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다.

 

LCK 운영진은 2026년 LCK 결승전과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대표 선발전 일정 및 개최지를 27일 공개했다.

 

단일 시즌제로 운영되는 LCK의 최종 승자를 가리는 결승전은 내년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진행된다. 12일에는 결승 진출전이, 13일에는 본선 결승전이 열린다. 장소는 약 1만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KSPO돔으로, 2024년 스프링 결승전이 개최된 바 있는 LCK 대표 명소다.

 

MSI 한국 대표를 가리는 ‘로드 투 MSI(Road to MSI)’는 내년 6월 12일부터 사흘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 원주종합체육관(현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치러진다. 국내 실내 체육관 가운데 가장 최근에 건립된 경기장으로, 시야 확보가 뛰어나 e스포츠 관람에 최적의 환경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정훈 LCK 사무총장은 “원주 개최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수도권 팬들의 이동 편의성, 지역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며 “원주시가 적극적으로 지원을 약속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승전이 열리는 KSPO돔은 접근성이 뛰어나고 이미 성공적인 개최 경험이 있어 팬들의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최현석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