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마동석·덱스도 놀란 치열함…‘아이 엠 복서’ 1대1 결정전으로 경쟁 돌입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11/22 [19:06]

마동석·덱스도 놀란 치열함…‘아이 엠 복서’ 1대1 결정전으로 경쟁 돌입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5/11/22 [19:06]

▲ tvN ‘아이 엠 복서’ 캡처 (무예신문)


tvN이 21일 첫선을 보인 복싱 서바이벌 예능 ‘아이 엠 복서’가 90명의 복서를 한자리에 모으며 강도 높은 경쟁을 예고했다. 프로그램은 체급과 경력, 직업을 가리지 않고 ‘대한민국 최강 복서’를 가린다는 콘셉트다. 첫 방송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2.0%(수도권 2.7%)로,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출연진은 전국체전 금메달리스트 국승준, 전 킥복싱 헤비급 챔피언 명현만, 전 UFC 파이터 정다운, 현 슈퍼페더급 챔피언 김태선 등 기존 격투 스포츠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연예인 출연자로는 개그맨 윤형빈, 배우 장혁 등이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첫 회에서는 9개의 링에서 진행되는 1대1 결정전이 공개됐다. 시간 제한 없이 배우 마동석이 종료를 선언할 때까지 경기가 이어지고, 종료 후 호명되지 못한 복서는 즉시 탈락하는 방식이다. 제작진은 이 방식이 “체력과 기술뿐 아니라 ‘생존 능력’을 묻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여러 대결 가운데 베트남 프로 복서 이주영과 종합격투기 선수 김민우의 경기만이 유일하게 두 선수가 모두 생존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마동석은 “박빙의 승부였다”고 평가했다. 반면 UDT 출신 육준서는 래퍼 윤비를 상대로 강한 펀치를 이어가 TKO로 경기를 끝내기도 했다.

 

현역 챔피언 김태선과 전 동양 챔피언 김민욱의 경기에서는 김민욱이 승자로 남았다. 진행자 덱스는 “예능에서 보기 어려운 수준의 경기력”이라고 말했다.

 

방송 말미에는 무제한급 격투 경력을 가진 명현만과 전 UFC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정다운의 대진이 예고돼 관심을 모았다. 이 장면은 다음 방송에서 공개된다.

 

프로그램은 최종 우승자에게 챔피언 벨트와 고급 SUV, 상금 3억원을 제공한다. ‘아이 엠 복서’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최현석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복싱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