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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여자농구 타이틀스폰서로 ‘금융·스포츠 상생’ 강화

이경옥 기자 | 기사입력 2025/10/27 [11:34]

BNK, 여자농구 타이틀스폰서로 ‘금융·스포츠 상생’ 강화

이경옥 기자 | 입력 : 2025/10/27 [11:34]

▲ 무예신문

 

BNK부산은행이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의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7일 “오는 11월 16일 개막하는 2025~2026 여자프로농구의 공식 명칭을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WKBL은 새 시즌을 앞두고 BNK부산은행과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공식 엠블럼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 계약으로 BNK부산은행은 리그 공식 명칭과 엠블럼 사용권을 비롯해 경기장 내외, 방송 및 디지털 미디어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스폰서십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WKBL과 BNK부산은행은 오는 11월 1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를 열고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BNK부산은행은 부산을 연고로 한 여자프로농구단 BNK 썸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타이틀 후원을 통해 여자농구 발전과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이경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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