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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형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 회장 “청소년 무예교육, 글로벌 리더 양성의 시작”

조준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0/23 [17:17]

류근형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 회장 “청소년 무예교육, 글로벌 리더 양성의 시작”

조준우 기자 | 입력 : 2025/10/23 [17:17]

▲ 류근형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 회장 (무예신문)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 류근형 회장. 바쁜 일정 중에도 류 회장의 마음 한편에는 언제나 청소년들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다. 비단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를 이끄는 회장이어서가 아니다. 회장 취임 전에도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 류 회장이 소개하는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의 비전을 무예신문이 소개한다.

 

■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에 대해 소개해 달라.

⇒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는 청소년들이 무예와 문화 교류 등을 통해 건강하고 건전한 정신을 함양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넓힘으로써,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고자 설립된 단체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대회’를 들 수 있다.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대회는 1994년 충청북도 청주에서 일본과 ‘제1회 한‧일 친선무술대회’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2004년도 11회 대회부터는 중국도 함께 참여하기 시작했다. 올해 한국에서 개최한 ‘제30회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대회’부터는 필리핀도 참가하며 영역을 넓혔다.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 성장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의 또 다른 사업으로는 글로벌청소년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청소년 포럼’이 있다. 조사 연구 사업과 우수 청소년, 지도자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 역시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대회와 병행하고 있다. 이와 같은 사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기에 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하다.

 

■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 회장으로서 중점을 두고 있는 사항들은.

⇒ 가장 중점을 두는 내용으로는 역시 미래의 우리 사회 기둥인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격려하는 일이다.

 

매년 열리는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대회 출전을 위해 1,500명 이상의 청소년이 예선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더 많은 청소년이 국제 교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재정적인 안정성을 확보하고, 참가 범위를 확대하는 일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청소년 지도자 발굴 및 육성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지도자를 발굴하여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지도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체계화시키는 일도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 청소년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은.

⇒ 청소년들이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청소년 시기에 다양한 경험을 해 보는 게 좋겠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의 입시 위주 교육 환경은 청소년들이 여러 경험과 체험을 하는데 제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글로벌 사회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고 앞서 나가며, 동료들을 끌어주기 위해서는 국제 교류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경험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청소년들에게는 도덕성 함양과 인성교육도 지식 축적 못지않게 중요하다. 정확히는 학업에 우선하는 덕목이다. 기본이 준비된 사람이 결국은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 물론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할도 잘 수행해 낼 수 있다.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무예와 문화를 익히고 널리 보급하는 역할도 청소년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하다.

 


■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를 이끌면서 느끼는 보람은.

⇒ 청소년들이 미래의 우리 사회를 짊어지고 나갈 나라의 기둥이라는 생각에는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하지만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 기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노력들은 간과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우리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는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직접 돕는 일을 하는 단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고 확인할 수도 있다.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보람을 느낀다.

 

단체 활동 범위 역시 초창기에 비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했다.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 참가국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인원 역시 확대되고 있다. 지역에서 우리 단체에 대한 인식은 많이 변화되고 있다. 지역사회가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확실히 느끼고 있다. 이 또한 회장으로서 느끼는 보람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 올해 남은 일정과 내년도 계획들은 무엇인가.

⇒ 먼저, 많은 분의 도움으로 ‘제30회 국제 한‧중‧필 청소년무술문화교류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음을 감사드린다. 이번 대회를 치르면서 안정적인 재정 확보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깨달았다. 청소년에 대한 더 크고 효능감 높은 지원 뒤에는 재정이라는 막중한 과제가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 남은 일정 중 가장 중요한 일정은 충청북도와 청주시에서 지원하는 내년도 예산이다. 우리가 원하는 만큼 예산이 책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데 있다. 또한 12월 경에 진행할 예정인 ‘청소년 포럼’과 ‘우수 청소년 및 지도자 표창’ 행사도 잘 준비해야 한다.

 

내년에는 ‘제31회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대회’가 중국 우한시와 흑룡강성,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게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해외에서 이루어지는 대회이기 때문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

 

무엇보다도 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를 내실있고, 더욱 실효적인 단체로 만들어 후배들에게 잘 물려줄 수 있도록 하겠다. 무예신문을 보는 무예를 전공하는 청소년들도 많을 것이다.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 회장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

 

청소년 여러분도 오늘 쌓은 실력과 경험이 미래의 자신과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정진하시길 바란다. 끝으로 무예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Profile

-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 회장

-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회장

- 충북대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 중부매일 중부포럼 부회장

- 충청북도 사회복지개발회 이사

- 주식회사 한일 대표이사

조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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