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구 여제’ 김연경, 18일 은퇴식…영구 결번 주인공 되나

이경옥 기자 | 기사입력 2025/10/11 [20:44]

‘배구 여제’ 김연경, 18일 은퇴식…영구 결번 주인공 되나

이경옥 기자 | 입력 : 2025/10/11 [20:44]

▲ 사진출처=한국배구연맹 (무예신문)

 

배구 여제 김연경의 은퇴식이 오는 18일, 친정팀 흥국생명의 2025-2026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개막전에서 진행된다.

 

흥국생명은 이날 오후 4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정관장과의 새 시즌 홈 개막전에서 김연경의 은퇴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단은 은퇴식의 세부 프로그램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김연경의 등번호 10번을 구단의 영구결번으로 지정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경은 2005-2006시즌 프로에 입문 이후 국내외 리그와 국제대회에서 주연을 맡았다. 정규리그 MVP를 2005-2006, 2006-2007, 2007-2008, 2020-2021, 2022-2023, 2023-2024, 2024-2025시즌 등 총 7차례 수상하며 그 위상을 확립했다. 또한, 챔프전에서는 2005-2006, 2006-2007, 2008-2009시즌에 이어 은퇴 시즌인 2024-2025시즌에도 흥국생명을 통합우승으로 이끌며 챔프전 MVP에 올랐다.

 

여자 국가대표팀의 주축 선수로도 활약한 김연경은 2012 런던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의 4강 진출을 이끄는 등 국가대표로서도 큰 업적을 남겼다.

이경옥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김연경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