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웅석 당선인은 9월 19일 열린 국기원장 선거에서 총 선거인수 2,314명 중 1,561명(투표율 67.46%)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737표(47.21%)를 얻어 당선됐다.
당선 후 진행된 일문일답에서 윤 당선인은 “우선 심사와 교육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심사와 교육을 적극 추진해 태권도 보급과 국제 협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일선 도장의 수련생 중 유치원생 비중이 높아 심사 방식을 현실에 맞게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