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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전문인력 ‘자세교정사’, 양성과정 본격 시행

이경옥 기자 | 기사입력 2025/09/06 [14:49]

헬스케어 전문인력 ‘자세교정사’, 양성과정 본격 시행

이경옥 기자 | 입력 : 2025/09/06 [14:49]

©무예신문

 

한국체형관리운동협회가 6일 오후 1시 중앙연수원에서 ‘자세교정사’ 자격증 수여식을 열고 헬스케어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자세교정사는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현실에서 예방 중심의 헬스케어 산업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신설된 민간자격이다.

 

협회 관계자는 “자세교정사는 잘못된 자세로 신체 균형이 흐트러진 사람들에게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올바른 자세를 지도하는 전문가”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키우고, 헬스케어 산업 수요 증가에 부응하는 인력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건강관리의 패러다임은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세 불량이나 체형 변형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자세교정사’의 역할이 새로운 전문 영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체형관리운동협회는 지난 6월 6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민간자격으로 등록을 마쳤으며, 전문 교육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이 실무 중심의 지도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협회는 향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헬스케어 산업의 전문 인력 양성에 더욱 박차를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이경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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