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2025 PFT 카이로프랙틱 연수교육 성료…전문인력 육성 강화

이경옥 기자 | 기사입력 2025/08/25 [17:35]

2025 PFT 카이로프랙틱 연수교육 성료…전문인력 육성 강화

이경옥 기자 | 입력 : 2025/08/25 [17:35]

  © 무예신문


한국카이로프랙틱중앙회는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양평 쉐르빌호텔 컨벤션센터에서 ‘2025 PFT 카이로프랙틱 정기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교육은 다년간의 현장 경험과 고밀도 학습을 통해 향상된 회원들의 역량을 배가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대체의학 전문가와 지도자 등 40여 명이 참가했으며, 행사와 함께 제1회 자세교정사 자격고시도 진행됐다.

 

조진환 연수원장은 “자세교정사는 잘못된 자세로 신체 균형이 흐트러진 사람들에게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올바른 자세를 유도하는 전문가”라며 “중앙회는 헬스케어 산업 수요 증가에 부응하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수교육은 △이현숙 박사의 ‘동심기를 활용한 괄사와 건강’ △홍정표 전북지부장의 ‘찾아가는 노인건강관리사’ △황대규 부회장의 ‘최고지도자의 테크닉 비법 전수’ 순으로 진행됐다.

 


이현숙 박사는 “석회화는 근육, 인대, 근막 등에 칼슘이 비정상적으로 침착되어 조직이 딱딱해지는 현상”이라며 “석회화된 조직을 풀어내는 관리가 체형 관리와 자연치유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하며, 실습에 나섰다.

 


홍정표 전북지부장은 “인지기능과 운동능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고령자에게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이 큰 효과를 내고 있다”며 “지역 복지관과 양로원, 노인대학 등에서 어르신 맞춤 운동 지도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 지부장은 노인건강관리운동 보급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과 목교정기를 수여받았다.

 


황대규 부회장은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수십 년간의 임상 경험을 집약한 ‘테크닉 비법’을 전수했다. 그는 체형과 통증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며, 그 위에서 교정 동작과 수기 테크닉이 효과를 발휘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근·골격계 불균형을 ‘증상’으로만 보지 말고, 신체 전반의 기능적 연결성을 이해해야 진정한 교정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번 교육에서는 KSS근력강화운동협회 김중호 회장과 안종완·유창옥·최종천 씨가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김중호 회장은 자문위원을 대표해 “체형관리운동은 국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대체의학 분야”라며 “자문위원으로서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후학 양성과 제도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에 참가한 지도자들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다양한 임상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경옥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카이로프랙틱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