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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CJ와 2028 LA올림픽까지 공식파트너 후원계약

조준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8/18 [15:38]

대한체육회, CJ와 2028 LA올림픽까지 공식파트너 후원계약

조준우 기자 | 입력 : 2025/08/18 [15:38]

▲ 대한체육회 제공 (무예신문)


대한체육회가 CJ주식회사와 2028년 LA하계올림픽까지 이어지는 공식파트너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14일 서울 올림픽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김홍기 CJ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CJ는 대한체육회의 최상위 후원등급인 1등급 공식파트너로, 대한체육회 휘장과 공식 후원사 명칭, 팀코리아 엠블럼, 국가대표 선수단 집합 초상권 등 지식재산을 활용한 마케팅 권리를 보유하게 된다.

 

이번 재계약은 2024 파리올림픽 기간 성공적으로 운영된 코리아하우스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당시 코리아하우스에는 6만4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CJ는 식품 후원과 더불어 K-푸드·K-콘텐츠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CJ제일제당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부터 대한체육회를 후원해왔다. 이번 계약으로 식품 부문뿐 아니라 그룹이 보유한 바이오, 엔터, 리테일,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대한체육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과 2028 LA하계올림픽에서도 CJ를 코리아하우스 타이틀 스폰서로 두고, 팀코리아 지원과 함께 ‘K-컬처’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파리올림픽 코리아하우스의 성과를 이어받아, 앞으로도 스포츠와 K-콘텐츠의 시너지를 전 세계에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김홍기 CJ 대표는 “팀코리아 후원을 통해 선수들의 성공을 돕고, CJ의 강점인 식품, 엔터, 콘텐츠 등을 활용하여 K-컬처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조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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