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은 지난 14일 서울 올림픽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김홍기 CJ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CJ는 대한체육회의 최상위 후원등급인 1등급 공식파트너로, 대한체육회 휘장과 공식 후원사 명칭, 팀코리아 엠블럼, 국가대표 선수단 집합 초상권 등 지식재산을 활용한 마케팅 권리를 보유하게 된다.
이번 재계약은 2024 파리올림픽 기간 성공적으로 운영된 코리아하우스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당시 코리아하우스에는 6만4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CJ는 식품 후원과 더불어 K-푸드·K-콘텐츠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CJ제일제당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부터 대한체육회를 후원해왔다. 이번 계약으로 식품 부문뿐 아니라 그룹이 보유한 바이오, 엔터, 리테일,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대한체육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과 2028 LA하계올림픽에서도 CJ를 코리아하우스 타이틀 스폰서로 두고, 팀코리아 지원과 함께 ‘K-컬처’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파리올림픽 코리아하우스의 성과를 이어받아, 앞으로도 스포츠와 K-콘텐츠의 시너지를 전 세계에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김홍기 CJ 대표는 “팀코리아 후원을 통해 선수들의 성공을 돕고, CJ의 강점인 식품, 엔터, 콘텐츠 등을 활용하여 K-컬처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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