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에서 열리고 있는 2025 U19 아시아복싱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복싱 국가대표 후보 선수 4명이 준결승에 진출, 동메달 4개를 확보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복싱연맹(ASBC)이 출범 이후 처음 주최하는 공식 대회로, 지난달 30일부터 아시아 30여 개국의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준결승전에는 남자 -50kg 최준원(전남기술과학고), -70kg 이재윤(경북체육고), -80kg 정현승(대구체육고), -85kg 박담현(부산체육고) 등 4명이 올랐다. 이들은 최소 동메달을 확보한 상태이며, 체급별 준결승전은 8일 오후 5시(현지시각)부터 열릴 예정이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함께 열린 U22 아시아복싱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6개를 획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렸다. 두 연령대에서 총 10개의 메달을 따낸 한국 복싱은 유소년·청소년 단계에서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복싱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