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 복싱선수단이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경북 영주시에서 열린 ‘2025 제7회 경찰청장기 전국복싱대회’에서 은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선전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복싱 강자들이 총출동한 무대로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 김포시청 선수단은 안정된 경기력과 투지를 바탕으로 준결승과 결승 무대를 밟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민서 선수는 남자 -52㎏급에서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결승에 올랐고, 박준곤(-60㎏)과 김정한(+91㎏)도 각 체급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동수(-64㎏)는 준결승에서 분전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각자의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값진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수 선수 육성과 훈련 여건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청 복싱선수단은 이번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9월 열리는 대통령배 전국시도 복싱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