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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충남 아산서 수해 피해복구에 힘 보태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07/31 [18:06]

국민체육진흥공단, 충남 아산서 수해 피해복구에 힘 보태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5/07/31 [18:06]

▲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무예신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아산을 찾아 수해 복구 자원봉사에 나섰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임직원들은 지난 30일 충남 아산시 염치읍 석정리를 방문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의 복구 작업을 도왔다. 이날 봉사단은 곡교천 범람으로 침수된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잔해물과 토사를 정리하며 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35도를 넘는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작업을 이어갔다.

 

공단은 이와 함께 아산시 일대 침수 피해를 입은 125가구에 1,000만 원 상당의 이불세트를 지원했다. 앞서 지난 24일에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경남 산청 지역 수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국민체육진흥공 관계자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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