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2008년부터 이어져 온 양국 간 청소년 스포츠 교류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중국 간쑤성 자위관시에서 온 청소년 80명과 한국 청소년 8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7일 동안 배드민턴, 탁구, 농구 등 3개 종목에서 스포츠 교류를 펼치며 우정을 쌓았다.
문화체험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의 폭을 넓혔다. 중국 선수단을 이끈 장칭궈 단장은 “제주의 자연과 한국 청소년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국 선수단을 이끌고 온 장칭궈 단장은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한국 선수들의 열정을 직접 경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오는 11월 자위관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우정을 쌓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한중일 청소년 간 지속 가능한 스포츠 교류의 장을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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