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게이머들의 실력을 겨루는 ‘2025 제18회 경북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가 오는 8월 2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영주시가 주관한다. 영주시는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본선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경기장 시설 및 편의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 4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PC 게임 부문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5:5 팀전) ▲발로란트(5:5 팀전) ▲FC온라인(1:1 개인전)이 진행되며, 모바일 게임 부문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2:2 팀전, 8~12세 아동과 보호자 팀 구성)으로 운영된다.
특히 카트라이더 종목은 가족 단위 참가가 가능해 세대 간 소통과 참여가 기대되는 이색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본선은 8월 2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현장을 방문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대회 당일에는 경기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된다. 3040세대를 위한 스타크래프트 이벤트 매치와 어린이를 위한 브롤스타즈 체험전, VR 체험, 퍼스널컬러 진단, MBTI 및 타로 상담, 드론 축구, 추억의 오락실, 코스프레 포토존 등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운영된다.
또한 SNS 인증샷 이벤트와 스탬프 투어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현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김종길 문화예술과장은 “제18회 경북 e스포츠대회는 아마추어 게이머들과 가족 단위 출전이 가능한 함께하는 대회로 마련했다”며 “e스포츠를 매개로 가족과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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