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의 ‘우수선수 스마트스타트’ 사업은 2028 LA 하계올림픽 대비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의 맞춤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대한복싱협회는 우수선수들의 장래성을 인정받아 해당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훈련은 국가대표 후보선수(U19) 중 우수한 기량을 보유한 유망선수들에게 국가대표 조기 육성 및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국가대표와 합동훈련 및 분야별 전문가의 집중 관리를 받는다. 또한 전문 의료진의 메디컬체크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김은지(서울선유고), 김태현(부산진여자고), 서유빈(울산동천고), 홍지혜(울산대송고) 선수가 참가하고 있으며, 이들은 지난 11일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운동능력 및 심리상태, 체력검사 등 메디컬 점검을 받으며 컨디션을 체크했다.
김경수 전임감독은 “오는 8월 태국 방콕에서 진행되는 ‘U19 아시안 복싱챔피언십’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리며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복싱 우수선수 스마트스타트 프로그램은 오는 21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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