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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싱협회, ‘2025 복싱 우수선수 스마트스타트 훈련’ 진행

이경옥 기자 | 기사입력 2025/06/18 [15:55]

대한복싱협회, ‘2025 복싱 우수선수 스마트스타트 훈련’ 진행

이경옥 기자 | 입력 : 2025/06/18 [15:55]

▲ 대한복싱협회 제공 (무예신문)


대한복싱협회(회장 최찬웅)는 지난 6월 16일부터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5 복싱 우수선수 스마트스타트 훈련‘을 진행하고 있고 18일 밝혔다.

 

대한체육회의 ‘우수선수 스마트스타트’ 사업은 2028 LA 하계올림픽 대비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의 맞춤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대한복싱협회는 우수선수들의 장래성을 인정받아 해당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훈련은 국가대표 후보선수(U19) 중 우수한 기량을 보유한 유망선수들에게 국가대표 조기 육성 및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국가대표와 합동훈련 및 분야별 전문가의 집중 관리를 받는다. 또한 전문 의료진의 메디컬체크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김은지(서울선유고), 김태현(부산진여자고), 서유빈(울산동천고), 홍지혜(울산대송고) 선수가 참가하고 있으며, 이들은 지난 11일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운동능력 및 심리상태, 체력검사 등 메디컬 점검을 받으며 컨디션을 체크했다.

 

김경수 전임감독은 “오는 8월 태국 방콕에서 진행되는 ‘U19 아시안 복싱챔피언십’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리며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복싱 우수선수 스마트스타트 프로그램은 오는 21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이경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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